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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안 죽이고 강건하게 키우자”
퓨리나 횡성특약점, 오는 21일 초청 세미나 개최
폐사없이 최고단가 만들기
한우 시장상황·신제품 설명
한우농가 폭발적 반응 기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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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퓨리나 횡성특약점(대표 최호영)은 ‘송아지 안 죽이고 강건하게 키우기’란 주제로 오는 21일 오전 11시 향교웨딩홀에서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초청세미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소를 잘 키워 높은 값을 받기 위한 차별화된 기술로 송아지의 폐사율을 낮추고강건한 송아지로 육성해 나가야 하는 한우 시장상황을 설명하고신제품 ‘보비메이트’와 퓨리나 한우 전용 인공유 ‘한우사랑 본(本)’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최호영 대표는 “올 상반기 현재까지 한우 수송아지의 가격은 6∼7개월령이 평균 400만원에 육박해 왔고, 농가에서는 이러한 고가의 금송아지를 폐사 없이 강건하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장의 수익 향상과 지역 축산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송아지 안 죽이고 강건하게 키우기’ 세미나는 송아지 폐사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제대로 키우기 위한 한우 농가의 마음이 반영돼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초청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송아지 사료가 제공된다.
(문의: ☏ 343-0377)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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