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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마을 이장, 환경부 항의 방문

수 십년동안 피해…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촉구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8일

ⓒ 횡성뉴스
횡성읍 남촌지역 마을 이장들이 주민들을 대표해 지난 19일 오후 2시 환경부를 찾아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촉구하는 집단행동에 나섰다.

9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임채남)는 마을이 보호구역으로 묶이면서 수 십년동안 피해를 감수하며 살아왔고, 지가 하락은 물론 인구 감소와 각종 개발행위 제한 등으로 주민들이 받고 있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임채남 위원장은 “한규호 군수 서한문을 환경부 장관에게 보냈지만, 환경부는 답변이 없다. 횡성군은 행정적 역할을 다했는데 환경부는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 하고 있는 것 같아 환경부를 찾아 항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관님은 만나지는 못했지만 실무진들과 약 1시40분동안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환경부 직원들도 관심을 갖고 노력해 보겠다며 오는 10월 10일까지 답변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했다.

횡성읍 9개리 남촌지역 이장들은 환경부에 답변에 따라 마을 주민이 동참하는 형태의 집회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군에 따르면 한규호 군수는 최근 자유한국당 염동열 국회의원에게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나서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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