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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년 / 사/ 각계 인사들이 전하는 신년 메시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2일
↑↑ 한 규 호
횡성군수
ⓒ 횡성뉴스
횡성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행정을 펼쳐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도 횡성발전을 위해 뜨거운 관심과 힘찬 성원을 보내주신 5만 군민 여러분과 맡은 바 소임을 위해 열심히 해주신 6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사람중심 행복도시 횡성’ 이라는 비전을 갖고 출범한 민선7기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힘차게 출항하는 원년인 만큼, 그간의 성과를 성장 밑거름으로 삼아 더 큰 횡성을 만들기 위해 성장판을 확장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존경하는 5만 군민여러분!

지금 우리사회는 갈수록 빨라지는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면서, 지역소멸의 위기로까지 확산되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우리군도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0.9명으로 초저출산 도시가 되었고, 65세 노인인구는 26%를 넘어 지역소멸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7기는 이러한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횡성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촘촘하고 밀도있는 행정을 펼쳐가겠습니다.

우선, 지역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재점검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겠습니다.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횡성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므로 강력하게 대처해가겠습니다.

민선6기 4년 동안 민관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은 다해보았지만, 원주시와 강원도,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실시협약 이후 더 이상의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기존의 정책을 내세우며 요지부동이던 환경부가 횡성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전향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해결 실마리의 가능성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횡성한우 브랜드통합 문제도 우리지역 한우산업의 미래가 달린 중차대한 사항인 만큼, 분명한 원칙과 방향성을 갖고 일관되게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군용비행기 소음피해와 우리지역을 가로지르는 송전탑 설치 등 군민의 행복권을 침해하는 문제는 항상 군민의 편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앞들 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섬강변에서 갑천 율동리까지 산벚나무 가로수 교체사업을 2022년까지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경제와 일자리에 역점을 두고, 어려운 경제현실을 극복해 가겠습니다.

일자리가 없는 지역은 미래가 없습니다.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기 위해 우량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가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일자리는 자체예산을 투자해 만들어 내는 공익형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들이 우리지역에서 더 많은 이익을 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규제완화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그리고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취업을 돕고, 취업박람회와 창업, 일자리 보조금을 통해 청·장년 취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챙기겠습니다.

셋째, 복지를 강화하겠습니다.

우리군도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해 명확한 인식을 갖고, 현실에 맞게 노인복지에 역점을 두어야 할 때입니다.

680명의 치매환자와 3,300여명의 독거노인도 우리가 관심을 갖고 챙겨드려야 할 이웃입니다.

독거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노인돌봄서비스를 세심하게 운영하고, 새해에는 치매안심센터를 건립해 치매통합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친화도시에 이어 아동친화도시를 새롭게 조성하고, 산모·신생아에 대해서는 산후관리비 100만원씩 지원하는 등 양육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그리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 맞춤형 복지를 통해 연중 36.5℃, 사람체온 같은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해가겠습니다.

넷째, 미래 먹거리를 문화·관광산업에서 찾겠습니다.

관광산업은 끝없이 발전 가능한 미래산업입니다.

지난해 횡성시네마와 한우문화전시체험관을 개관, 횡성한우축제를 비롯한 4대 축제 등 우리군에 문화·관광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연간 200만명 이상이 횡성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새해도 문화·관광 인프라 확장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KTX횡성역에서 전천, 섬강에 이르는 생태 힐링관광지를 본격 조성하고,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조성사업도 시작해 2020년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지역을 살찌우는 4대 축제는 그 효과가 지역경제에 파급될 수 있도록 극대화하고, 호수길 축제, 강림 노구문화제 등 지역의 유산을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축제도시 횡성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다섯째, 농·축산분야 투자를 확대하여 부자농촌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우리 횡성은 도농복합도시로 발전해가고 있지만 농·축산업의 대표 군이기도 합니다. 

우리지역 농업은 FTA의 높은 파고와 4차산업시대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1차산업의 기반인 농·축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해보다 10%증가한 537억을 투자하여 우리군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매년 천여명이 넘게 찾아오는 귀농·귀촌인은 지역성장의 첨병역할을 톡톡히 하는 만큼, 하루빨리 횡성사람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가겠습니다.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 규산질비료 100% 지원과 함께 기후변화에 적합한 신소득작목도 확대보급하겠습니다.

횡성한우는 연중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전문취급점을 늘려가고, 화각공예와 별우별미 등 한우 부산물의 가치도 높여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중심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민선7기 횡성군정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군민이 행복한 횡성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행정조직은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수도권 횡성에 걸맞은 행정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의 안전보험을 가입하고, 대규모 태양광, 대규모 축사 신축으로부터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겠습니다.

횡성의 인재를 키우는데도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횡성인재육성관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을 지원, 학교교육경비 확대와 장학재단을 통해 든든하게 학부모님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19년 새해는 ‘사람중심 행복도시 횡성’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민선7기의 원년입니다.
군민이 행복한 횡성을 향해 힘차게 출발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탁 기 주
횡성경찰서장
ⓒ 횡성뉴스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횡성경찰이 되기 위해 한층 더 노력

무술년이 저물고 희망찬 2019 기해년의 여명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횡성경찰에 베풀어주신 관심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8월, 무더위가 한창인 때에 설레임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횡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나 지역 치안의 책임자로 숨 가쁘게 달려 온 5개월이었습니다. 작년 한 해동안 횡성지역에선 절도·폭력 등 5대 범죄가 총 164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중에 강도 등 강력범죄는 100% 검거하였고 생활밀착형 범죄인 절도, 폭력 등은 검거율이 83.5%에 이르는 등 상당히 안정된 치안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가 바탕이 되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18년 하반기 치안 체감안전도 평가에서 횡성이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군민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한 해에는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횡성경찰이 되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연말 경찰서 자체토의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7개 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맞은 우리 횡성지역엔 새로운 치안의 페러다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보호자가 없는 홀몸 어르신을 위해 이미 실시하고 있는 탄력순찰과 연계하여 문안순찰을 실시 할 예정입니다. 

현재 관내에는 65세 어르신 중 홀몸어르신이 3,340명으로 각종 범죄나 안전사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문안순찰제도의 한계를 넘어 IT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문안순찰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문면담과 시설보강, 데이트 폭력 피해자의 2차 피해 방지 및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보호방안 등을 수립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9년 수립된 계획을 충실히 수행하여 우리사회의 약자도 지역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경찰서장 한 사람의 의지만으론 부족하고 무엇보다 군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저는 군민 여러분과 소통을 위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따끔한 소리까지도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횡성군민 여러분 가정에 큰 행운이 깃들고, 뜻하신바 이루시는 기해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양 경 희
횡성교육장
ⓒ 횡성뉴스
‘참 좋은 횡성교육’ 횡성교육공동체와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횡성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 2019 재물과 복을 불러온다는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횡성교육장 양경희입니다.

2018 한해는 어떠셨는지요? 

저는 아름다운 청정고을, 따뜻한 인심, 활기찬 횡성에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참 좋은 횡성교육’을 위해 행복한 동행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횡성교육에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에 힘입어 횡성 관내 900여명의 교직원은 각자의 위치에서 아이들의 꿈 키움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분주히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탄탄하고 질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하였고 강원도소년체육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는 등 많은 교육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세계적인 명화 ‘천지창조’를 그린 미켈란젤로, 우리는 그를 ‘천재’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에게는 그를 도와 준 열 세 명의 훌륭한 예술가들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함께 일한 동료 예술가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천지창조’와 같은 훌륭한 작품을 보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개개인이 아무리 우수하다고 하더라도 ‘집단지성’의 힘을 능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집단지성은 여럿이 모여지면 큰 힘을 발휘한다는 다양성의 시너지입니다. 

2019‘참 좋은 횡성교육’을 횡성교육공동체와 함께 하겠습니다. 횡성 군민의 집단지성을 모아‘참 좋은 횡성교육’을 일구어 가겠습니다. 

횡성 군민 여러분! 2019년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한 해, 건강과 평안이 가득한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전 병 수
횡성군 노인회장
ⓒ 횡성뉴스
노년생활을 즐기기 위해 건강과 복지증진 권익보호에 힘써 나갈 것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횡성군의 만여명 어르신들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횡성군노인회는 대한노인회의 ‘어른다운 노인으로’라는 슬로건을 따라 젊은 세대에 수범이 되고 노인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새해에도 횡성군노인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지만 활기찬 노년생활을 즐기기 위해 우리 스스로의 건강과 복지증진 권익보호에 더욱 힘써 나갈 것입니다. 노년시대의 소통과 교류의 장인 경로당을 더욱 활성화하고 많은 교육을 통해 노인이 존중받는 소양과 품성을 갖춰 나가야 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평생 동안 축적해 오신 경험, 지식, 지혜, 능력을 다시 살려내시어 바른 삶이 무엇인가를 이 사회와 후손들에게 보여 주시는 멘토가 되시기를 바라며, 그 경륜과 인격, 지혜 등을 지역사회에 나눠주시므로 사회가 건전하고 부강해지며, 통합하게 되는 견인차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기해년 새해에도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며 소망하는 일들이 성취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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