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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소속 ‘하누스 볼링팀’ 신입선수 영입

최애림·전예란 선수 보강, 전력 상승 기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7일

ⓒ 횡성뉴스
횡성군청 여자 볼링팀 ‘하누스’가 새 얼굴을 영입하고 전력 보강에 나선다.

군은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입단식을 개최하고 기량이 뛰어난 신입선수 2명을 새로 맞아들인다고 밝혔다. 이번 새로 영입된 선수는 대구시청에서 선수생활을 하며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온 최애림(23) 선수와, 대학 상위 랭커로 발전 가능성이 돋보이는 전예란(21) 선수다.

군은 지난해 1월 국가대표 코치 김희순(48)씨를 감독으로 영입하고, 선수 6명으로 구성된 여자 볼링팀 ‘하누스’를 창단했다.

창단 이후 활동 초기에는 실업 초년생 선수의 경험 부족으로 인해 성적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감독의 헌신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강한 의지로 각종 전국대회 및 체전에 총 17회 참가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 5월 횡성에서 개최된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 강원도 유일 여자 실업 볼링팀으로 참가해 전종목을 석권했고, 올 10월에는 김희순 감독이 대한민국 최고의 체육훈장인 청룡장을 수상하며 볼링팀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특히, 횡성군청 여자 볼링팀은 전국 16개 여자 실업 볼링팀 중 마지막으로 창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회에서 존재성을 각인시키며 향후 명문 여자 볼링팀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우수 선수를 발굴해 영입을 추진하는 한편, 보수 및 복지 등 안정적인 선수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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