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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하누스’ 실력 있는 실업볼링팀 거듭

매년 시상금 모아 지역의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에 보답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4일

ⓒ 횡성뉴스
횡성군청 볼링팀 ‘하누스’가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슈퍼볼링2020 전국볼링대회에서 최고 인기팀 외 여러 실적을 거두었다.

지난 11월 말에 치러진 본선전 2인조 경기에서 황연주, 양수진 선수가 최초의 퍼펙트 게임을 선사했고, 이송원, 양수진 선수가 퍼펙트를 기록하는 등 전국의 볼링인들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12월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최고 인기팀 선정, 최고 인기여성선수로 양수진 선수, 퍼팩트 특별상, 단체 3위를 기록해 상을 휩쓸었다.

슈퍼볼링 2020대회는 10월 19일 예선을 시작으로 11월 24일 본선이 실시되고, 12월 16일 결승전이 치러지는 장장 2개월간 진행되는 대회로 전국 남녀 실업팀이 실력을 겨루는 장이다.

이번 대회로 횡성군청 하누스는 창단 만 4세를 넘긴 팀으로써 전국 볼링인들의 사랑을 받는 실력 있는 실업볼링팀으로 거듭났다. ‘하누스’ 일동은 3위의 성적에 아쉬움이 많았다는 평이지만, 볼링동호인에서는 평가가 달랐다.

김희순 코치는 “하누스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훈련에 매진해 실적을 내고, 여러 상을 받아 볼링인들에게 사랑받는 팀으로 거듭나 기쁘다. 하지만 우리 팀은 횡성군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더 중요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과의 호흡과 교류에 더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하누스’팀은 창단 이후, 매년 시상금을 모아 지역의 불우이웃돕기, 재난근무자 격려지원 등으로 지역에 보답하고 있다. 2020년에도 받은 시상금 일부인 200만원을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쾌척하는 등 군민들과 볼링인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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