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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예상후보자에게 듣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30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2019년 3월 13일 실시된다. 횡성지역에서는 동횡성농협, 안흥농협, 둔내농협, 공근농협, 횡성축협, 횡성군산림조합 등 6곳 조합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각 조합별로 예상후보자가 속속 드러나면서 농한기를 맞아 표밭을 다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각 조합별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예상후보자들에게 출마의 변 및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현 조합의 가장 큰 해결 과제, 학력·경력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출마 예상후보자들에게 공평성을 위해 원고 분량을 정해 주었고, 지면에 실린 분량은 각 출마 예상후보자들이 보내온 분량이며, 출마 예상후보자로 거론되고 있지만 지면에 실리지 않은 예상후보자는 원고를 보내오지 않아 게재되지 못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편집자 주 (게재: 현직·성명 가나다 순)


(1) 횡성군산림조합

↑↑ 양재관 출마 예상후보자
ⓒ 횡성뉴스
▲출마의 변
횡성군산림조합은 조합원 2,757명으로서 산림규모는 대부분 3ha미만의 산주조합원과 임업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들어 모든 분야에서의 어려움과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산림을 통한 귀농·귀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산림에 대한 관심과 조합원이 산림조합에 거는 기대와 요구는 커지고 있으며 그 만큼 산림조합의 역할도 크다고 봅니다.

앞으로 저는 31년간 산림조합에서 배우고 익힌 경험을 토대로 경제적 어려움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과감한 경영혁신을 통해 조합원에게 실익을 줄 수 있는 조합, 조합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투명하고 산림의 미래가치를 키워나가는 창조경영으로 조합원들에게 소득이 창출되는 조합,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열린 경영으로 다함께 잘살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산림조합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1. 조합원 소득을 향상 시키겠습니다.
△조합원이 생산한 임산물의 판로확대 및 유통의 활성화. 
△조합원, 임업인의 면세유 홍보 및 공급확대. 
△조합원, 산주의 입목 직영벌채 후 정산화로 소득기여. 
△조합원을 위한 현지 위주의 산림경영지도 및 환원사업 확대.

2. 조합원을 위한 복지를 확대·향상 시키겠습니다. 
△조합원 알권리를 위한 읍·면 연찬회 개최를 통한 투명성 제고.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 확대, 임업후계자 및 임업단체 간담회 정례화.
△조합원 임업장비 읍·면 순회 무상 수리.

3. 조합의 자립기반 구축
△산림경영단지조성사업을 통해 산주의 소득향상과 조합의 경제적 자립기반 구축. 
△산림시책사업 확대를 위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관계 유지 노력. 
△신용사업 확대 및 활성화와 조합원에게 저금리 자금 확대.

▲현 조합의 가장 큰 해결 과제는?
조합원이 생산한 임산물의 판로와 유통 개선사업을 통한 조합원 소득창출을 높이고, 매년 정부의 산림시책사업의 예산 감소로 인한 조합의 수익감소로 조합의 수익사업을 개발해 조합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높이는 것이 가장 큰 해결 과제라고 봅니다.

▲학력·경력 사항
△학력: 횡성초·중·고 졸업, 상지대학교 임학과 졸업 
△경력: 강릉산림조합근무(전), 횡성군산림조합 전무(전), 횡성군 해병전우회 사무국장(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무지개회원(전), 횡성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위원(현), 횡성문화원 회원(현), 횡성로타리클럽 회원(현), 횡성군노인전문요양원 운영위원장(현), 화성초등학교 동문회 운영위원(현), 횡성군경제살리기 회원(현), 횡성읍 재향군인회 회원(현), 횡성군산림조합장(현)


↑↑ 고연섭 출마 예상후보자
ⓒ 횡성뉴스
▲출마의 변
산림조합은 국가 산림사업을 대행하면서 조합원들이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임업을 진흥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고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포함한 상당수준의 국가예산이 지원되는 공공기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횡성산림조합은 설립목적에 부응하는 사업을 영위하기 보다는 구태의연하게 조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합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공공기관으로 바로 세우고, 산림조합의 설립목적과 취지에 맞도록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반듯하게 운영 하고자 합니다. 

국가대행사업은 물론 40여 년간 쌓아온 산림관련 경력과 인적자원을 모두 활용하여 전국 최고의 산림조합으로 우뚝서는 기반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베일속 은둔 조직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열려있는 공공기관으로 올바르게 정립. 
△기술적 임업경영 등 임업진흥을 위해 산림조합을 명실상부한 임업기술센터로 육성하고 언제라도 조합원에게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지원. 
△조합원들 임업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될 수 있도록 조합운영패턴을 전환. 
△조합직영 나무시장을 조합원들이 생산한 나무와 임산물 등을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임업파머스마켓(Forestry farmers market)으로 전환하여 운영.
△조합원이 생산한 임산물의 원활한 판매유통을 위하여 조합에 전담유통조직을 신설하고 대소규모의 소비처를 발굴 등 임업인의 판로걱정을 해결.
△양묘사업을 실시하여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임업소득원 구축.

▲현 조합의 가장 큰 해결 과제는?
산림조합의 임업기술 보급능력 부재, 조합원의 안정적인 임업소득원 발굴 및 임산물 판매 등 유통체계 구축.

▲학력·경력 사항
△학력: 횡성중·고 졸업, 상지대학교일반대학원졸업(응용식물과학석사)
△경력: 산림청 심사평가계장, 녹지조경계장, 국유재산관리계장, 강원도청 산지개발계장,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홍천국유림관리소장(부이사관 퇴직), 상지대학교겸임교수, 강원대학교농촌사회교육원 및 산림청산림교육원 강사, 녹색사업단본부장, 한국전력공사산림역(산림법자문), 한국산림아카데미 강사(현), 유네스코산림녹화기록유산등재추진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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