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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지역언론과 함께하는`꿈을 품은 아이들`
2019년 ‘꿈을 품는 아이들 회의 가져
횡성지역도 불우아동 10명 영양제, 학용품, 책가방 지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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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 www.amway.co.kr)와 횡성신문을 비롯한 홍천신문 발행인, 철원신문 발행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횡성신문사에서 2019년 ‘꿈을 품는 아이들’이란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한국암웨이가 전국의 군단위 지역신문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 가정 아동 및 불우아동(지자체별 10명)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주는 프로잭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한국암웨이의 이번 사업은 강원도 5개 군과 경상남도 5개, 경상북도 5개, 충청남도 4개, 충정북도 5개, 전라북도 2개, 전라남도 5개 총 31개 군단위 지역신문사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선정된 아이들은 영양제 지원과 학용품 및 책가방 지원,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국내·외 드림캠프 등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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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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