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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보궐선거 내년 4월 확정 지역 정치판 선거 모드로 전환

출마예상자 10여명으로 선거분위기 급상승… 당사자들 물밑 작업 활발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4일

↑↑ 김명기(전 농협 강원본부장), 박명서(군민대통합위원장), 이관인(횡성포럼 회장), 이관형(전 도의원), 이병한(전 부군수), 진기엽(전 도의원), 장신상(전 군의원), 한창수(현 도의원), 함종국(현 도의원) / 가나다 순
ⓒ 횡성뉴스
한규호 군수가 지난 13일 대법원 판결로 군수직을 잃게 되자 지역 내 정가가 서서히 보궐선거 준비에 나섰다. 보궐선거는 내년 총선과 함께 4월 15일에 실시되는데 시간은 앞으로 불과 7개월여 밖에 남지 않았다.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출마예정자들은 각종 행사장과 주민들이 여행을 떠나려 버스가 대기중인 곳을 찾아 인사를 하는 등 광폭 행보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에는 자천타천으로 예상자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거론자는 선거에 관심이 없는데도 일부 언론에서 본인의 이름이 거론되어 보도되었다며 당사자에게 확인 없이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오히려 생활에 피해를 준다며 신중해서 해야한다고 말했다.

본지가 각 출마예상자 본인들에 의해 확인된 인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장신상 전 횡성군의원, 지난 선거시 민주당 공천 경쟁에서 고배를 마신 이관형 전 도의원 등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또한 자유한국당으로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는 현재 도의원 3선의 함종국 도의회 부의장, 군의원 재선을 거친 한창수 도의원, 지난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으로 출마했던 김명기 전 농협강원본부장, 진기엽 전 도의원이 출마의사를 밝혔으며 박명서 군민대통합위원장은 자유한국당에 복당을 신청한 상태이고, 이관인 횡성포럼 회장은 출마를 고려해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금년 4월 퇴직한 이병한 전 부군수는 정당이나 출마 여부에 대해 생각중이라고 밝히는 등 이들 말고도 물밑에서 출마를 저울질하는 예상자까지 합하면 10여명의 주자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 지난 18일 군민의 날 행사장에서 출마예정자들이 자신들의 얼굴을 알리기 위해 인사를 하고 있다.
ⓒ 횡성뉴스

현재 조사된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2명, 한국당이 5명, 정당을 밝히지 않는 사람 2명 등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정당공천이 마무리되면 정당후보와 무소속 후보 등 3∼4명으로 후보군은 압축 될 전망이다.

특히 출마자들 중 현직 도의원이나 군의원이 당 공천을 받게 되면 도의원 및 군의원 보궐 선거까지 치루어져 총선과 함께 선거판은 커지게 될 전망이다.

군수선거가 보궐선거로 확정이 되면서 지역민심이 벌써부터 선거분위기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각종 행사장과 5일 장날에는 얼굴을 알리려는 인사들의 발길이 분주해 지고 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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