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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농협 조합장선거 내년 2월 25일로 잠정 결정

현재 최승진 현 조합장, 마기성 전 횡성농협 전무 등 2명만 거론돼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5일

ⓒ 횡성뉴스
제14대 횡성농협 조합장선거가 내년 2월 25일로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와 횡성농협 간 잠정 협의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횡성농협은 서원농협과 합병으로 최승진 조합장의 임기가 1년 연장되면서 지난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에서 제외되어 이번에 별도로 조합장선거를 치루게 됐다.

횡성농협 조합장선거가 잠정 결정되면서 제14대 횡성농협 조합장의 출마를 하려는 사람은 최승진 현 조합장과 마기성 전 횡성농협 전무 등 현재로선 2명만이 거론되고 있다.

약 4개월 여를 앞둔 요즘 횡성농협은 서서히 조합장선거 열기가 솔솔 피어나고 있다.

특히 이번 횡성농협 조합장선거는 내년 4월 실시되는 총선과 횡성군수 보궐선거가 맞물리면서 보궐선거의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현재 횡성농협의 조합원수는 총 2,428명에 횡성읍이 1,570여명 서원면이 750여명 이외 지역의 조합원 가입자 100여명 등으로 집계됐다.

조합원 A씨는 “서원농협과의 합병으로 조합장 선거에 서원면 조합원도 거론될 줄 알았고 지난 선거에서 거론되었던 인물들이 또 출마를 할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거론되는 인물이 없는 것 같다”며 “이제 횡성농협이 안정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 얼마 있으면 농촌도 농한기에 접어들어 조합장 선거의 열기는 피어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맘 때가되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들이 많았던 예전과 달리 횡성농협 조합장선거가 재선을 노리는 현 최승진 조합장과 이에 도전하는 마기성 전 횡성농협 전무 등 2명만이 거론되고 있어 흥행은 되지 않고 맞대결로 가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이에 조합원 B씨는 “내년 횡성농협 조합장선거는 국회의원선거와 횡성군수 보궐선거와 시기가 비슷해지면서 이들 예상 후보자들과 합종연횡이나 정당의 입김이 작용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과거 선거를 무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농촌이 막바지 추수기에 접어든 가운데 횡성농협의 조합장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조합원들의 이목도 선거에 쏠리고 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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