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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농촌버스인 명성교통 소속 노조원 무기한 파업

횡성군, “전세버스 4대 투입 … 군민 불편 최소화하겠다” 밝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06일

횡성지역 농어촌버스 운수업체인 명성교통 소속 노조원들이 지난 3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장기간 노사갈등을 빚고 있는 횡성지역 농촌버스 명성교통 노조는 사측과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지난 3일부터 전면파업을 선언해 새해부터 서민 교통수단이 불편해져 추운 날씨에 주민들의 고통이 더해지고 있다.

한국노총 명성교통지부(지부장 안재천)는 지난 3일 오후 1시 횡성읍 만세공원에서 ‘임·단투 승리결의대회 및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업체측 사정을 감안해, 당초 임금 요구액에서 수차례 감액된 금액을 제시했으나 결국 업체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파업을 강행하게 되었다.

이에 횡성군은 농촌 버스의 전면파업에 대비해 대체버스 4대를 긴급 투입해 운행중단에 따른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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