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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발 코로나19 전국으로 확산 또다시 긴장

이태원 방문자 인근 원주 92명, 횡성 2명 … 원주서 확진자 발생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8일

ⓒ 횡성뉴스
코로나19가 잠정 국면에 들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어 진정국면에 들어가나 했으나 이태원발 코로나 확산으로 또다시 긴장 국면을 맞고 있다.

횡성지역의 민속 5일장이 재개장하면서 지난 4월말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던 소상공인 사업장의 매출이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지역도 이태원발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태원을 방문한 사람이 인근 원주에서 92명이 다녀왔고 횡성지역에서도 2명 다녀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안감이 재확산되고 있다.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진자 수가 전국으로 늘어나면서 이태원발 감염이 대구처럼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더욱이 젊은층에서 무증상 2차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 향후 감염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세를 보이면서 전국 초·중·고교의 개학이 미뤄진 가운데 고3부터 시작되는 등교개학을 또 다시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이태원 클럽 방문자 상당수가 연락조차 되지 않는 상황에서 섣부른 등교가 지역사회 감염 재확산을 부추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등교 연기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11일 기준으로 총 10개 시·도에서 유흥시설 집합금지명령을 시행하면서 이태원 클럽 사건과 같은 집단 감염 재발을 방지에 나서고 있다.

또한 9개 시·도는 감염검사 및 대인접촉금지 명령을 실행하고 있는데,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미이행 시 고발·처벌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달 24일부터 6일까지 이태원 클럽 등 유흥시설을 방문한 사람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를 받도록 요청했다. 특히 젊은층은 증상이 없거나 약한 경우가 많지만 부지불식 간에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등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해 치명적인 위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코로나 청정지역인 횡성지역도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군민 모두가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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