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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년 / 사 - 신축년 코로나19 극복과 재도약의 원년으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4일

↑↑ 안 재 관
본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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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경자년은 섬강에 흘러가고 희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은 코로나19가 만들어낸 팬데믹 상황 속에서 세계경제 불황과 미·중 무역마찰 등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한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졌지만 우리는 효율적인 방역체계와 철저한 국민의식을 통한 K-방역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재확산으로 아직도 어려운 시기가 끝나지 않았으며 위기 속에서도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사중구생(死中求生) 정신으로 우리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을 발판삼아 2021년 신축년을 코로나19 극복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에는 군수 보궐선거와 국회의원선거 그리고 횡성군의회의 일부 의원의 도를 넘는 일탈 행위등 군민들을 더욱 힘들게 한 한해였습니다.

일부에서는 분열을 조장하고 패거리 지역정치 청산을 두려워하고 있으나, 그러나 희망은 전기완성차 클러스터사업인 횡성 이모빌리티는 정부의 상생형 일자리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140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고 500여명의 인력을 고용한다고 하니 횡성의 앞날이 금년부터는 밝아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10년의 시작인 2021년은 횡성군의 발전에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시기이므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은 물론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많은 예산이 집중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지역경제 침체 등을 극복하기 위해 효율적인 방역체계 구축과 재난 대응체계는 물론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이 화합하는 한해가 되어야 합니다.

신축년 새해 횡성신문은 많은 다짐을 해봅니다. 고정관렴을 깨고 오로지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민의 입장에서 횡성지역의 참 언론으로서 그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내년은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입니다. 벌써부터 일부에서는 선거를 겨냥한 행보로 파벌을 조장하고 감정을 유발하며 지역을 갈라놓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횡성신문은 이러한 횡성지역의 적폐를 청산하는데 매진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신축년 ‘하얀소’띠의 해는 풍요와 여유는 물론 신성한 기운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은 잠시 멈춰있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아간다면 코로나19는 사라질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새해에도 횡성신문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일이 뜻대로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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