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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제8대 횡성군의회 최 규 만 의원

“시원한 정치, 여·야 불구하고 젠틀하고 법과 질서 따른 의원으로 인정받고 싶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31일

제6대 횡성군의원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군민과 진정한 소통을 현장에서 길을 찾고 의제를 발굴하는 지방정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지난 6·13 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는 최규만 의원은 제8대 횡성군의회에 재선의원으로 당선돼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 가고 있어, 최 의원을 만나 재선 당선소감 및 지역현안 사항과 그에 따른 해결방안, 임기내 의정활동 계획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 최규만 의원은 횡성이 스마트농촌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집행부와 의회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 노광용 기자

▲6·13지방선거를 통해 2선에 성공하셨는데 그에 따른 당선소감 한 말씀?

- 이번 선거는 소속당의 지지율 하락으로 지역자체의 기초의원 선거를 중앙정치와 연계시키는 여당의 선거 전략으로 개인적으로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현명한 군민들의 결정과 판단으로 신토불이 횡성만 보고, 자라고, 봉사한 저를 뽑아주셔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올바른 정치를 부탁한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제6대 횡성군의회에서 주민복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횡성군의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 사항은 무엇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과 대안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갑천·청일·우천·둔내·안흥·강림 지역은 농축산업을 기본으로 하며 사계절 관광지,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라서 1차 농업중심 구조에서 6차 산업지역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역이 발전하는 속도에 비해서 제반 환경조건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첫째, 지역민과 귀촌인 간의 갈등 조정해결을 위한 로드맵 및 프로젝트의 필요성. 둘째, 6차 산업으로의 발전함에 따른 정주여건개선 및 각종규제해소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민간 전문기구의 필요성. 셋째, 수려한 환경자원을 중심으로 귀농, 귀촌, 레져,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소득창출을 위한 제도개선, 환경개선 방안의 필요성입니다.

ⓒ 횡성뉴스

▲의원님께서 지역구 주민들을 위해 임기 내 ‘이것만큼은 꼭 이루겠다’는 공약이 있다면?

-첫째, 광활한 나지역구(갑천·청일·우천·둔내·안흥·강림)를 3개의 사업으로 구분하여 사전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환경성, 사업성 검토를 관광분야 민간기구 중심의 지역발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습니다.

둘째, 청년/여성/노인 일자리 창출, 의료시설 접근성 개선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제도화, 활성화 하겠습니다.

셋째, 관내 6차 산업기업과 지역 농축산 관계자분들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농축산물 유통공사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소득창출의 초석을 마련하겠습니다.

군의원으로써 군민을 대변하는 대의정치, 지역발전을 위한 생활정치를 위해 항상 지역민과 소통하고 공유하겠습니다.

▲집행부와의 관계정립 방안은?

- 제6대 횡성군의회 의원과 부의장을 역임한 4년 동안 어떻게 의정활동을 해야 하는지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집행부가 진정성을 가지고 횡성발전을 추구한다면 언제든지 협조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집행부가 군민들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견제와 감시,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의정활동 계획과 임기 이후 지역구 주민에게 어떤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 시원한 정치를 한 의원, 여·야를 불구하고 젠틀하고 법과 질서에 따른 의원, 진정으로 고향 횡성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군민, 선·후배 동료로서의 인간 최규만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고장 횡성이 강원도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모범적이고 선진화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횡성뉴스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제가 4번의 선거를 치르고 이번에 2선의원이 되면서 군민여러분의 뜨거운 고향사랑을 느꼈습니다.
또한, 우리고장 횡성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식품(한우) 및 관광과 연계된 마케팅과 인프라 구성이 필요하고, 아울러 친환경적인 고향을 만들고자 하는 군민들의 강렬한 염원을 직접 느꼈습니다.

평창올림픽 종료 후 횡성지역에 대한 관심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군민의 참여로, 스마트농촌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집행부와 의회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 규 만 의원은?
우천초·중학교, 원주고, 강원대학교 환경학과를 졸업했으며 제6대 횡성군의회 부의장, 횡성군지역발전협의회 위원장, 횡성경찰서보안지도위원회 위원, 횡성군 소비자정책 심의위원회위원, 강원대 총동문회 상임이사, 우천중학교 운영위원장, 강림면체육회 고문 등을 역임했고, 자유한국당대외협력위원회부위원장, 국가안보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우천면체육회 고문, 제8대 횡성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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