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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대 탁기주 횡성경찰서장에게 듣는다

“지역주민과 긴밀한‘협력치안’으로 평온한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횡성지역 치안질서 확립 위해 전 직원 혼연일체 되어 최선의 노력할 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7일

지난 8월 6일 제69대 횡성경찰서장으로 탁기주(49세) 서장이 부임했다. 전북 김제출신으로 동암고, 고려대를 졸업, 사법고시(46기) 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지방경찰청 강력계장과 치안지도관, 강원청 형사과장 등을 역임한 탁 서장은 지역적 특성에 걸 맞는 공감치안을 위해 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의 만족도 향상에 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취임 1개월을 맞은 탁기주 서장에게 앞으로 횡성군과 군민들을 위해 펼칠 치안정책 및 계획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 횡성뉴스

▲제69대 횡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한지 한 달이 됐다. 그간 횡성지역을 둘러보며 느낀 소감은 무엇인가?

- 안녕하세요! 이번 횡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총경 탁기주입니다. 횡성신문을 통해 횡성군민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농축산업이 발달한 교통의 요충지, 범죄 청정지역 횡성의 경찰서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주민이나 직원 모두 순수하고 정이 많아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아울러 횡성에는 한우축제 등 지역 특산물 축제가 많은데, 우리 횡성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치안 측면에서 우리 경찰이 선도적으로 뒷받침 하겠습니다.

▲횡성경찰서가 지역주민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어떤 일들을 하는지?

- 치안행정은 시작도 주민이요 끝도 지역주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출한 자녀나, 집을 나가 돌아오지 못하는 노부모를 신속히 찾아 가족 품에 안겨드리는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나, 비양심적, 몰상식한 범죄행위,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및 성폭력, 데이트폭력, 불법촬영 등 여성을 노린 악성범죄 등에는 단호하게 대처하되, 사회적 약자는 늘 따뜻하게 배려할 것입니다.

ⓒ 횡성뉴스

▲서장님께서 협력치안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는데 추구하는 협력치안이란?

- 우리 경찰 인력만으로 횡성 전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기엔 사실 벅찬 감이 있습니다.
지역주민, 지자체, 협력단체 등이 치안의 전 분야에서 함께 할 때 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주민과 긴밀한 ‘협력치안’ 으로 평온한 횡성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서장님께서 추구하시는 민생치안 중 이것만은 꼭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으시는 것이 있다면?(또는 추진 중인 주요 활동)

- 어르신들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 농산물 수확기 주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농산물 절도, 성폭력, 데이트폭력 등 여성 대상 범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척결에 최우선을 두겠습니다.

ⓒ 횡성뉴스

▲서장님의 공직철학 및 조직의 유연성을 위한 리더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 리더는 첫째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실력(智), 둘째 직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사람(信), 셋째 조직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인성(仁), 넷째 솔선수범의 열정과 책임감 있는 용기(勇), 다섯째 조직의 시스템을 지킬 줄 아는 엄격함(嚴)이라고 생각합니다.

ⓒ 횡성뉴스

▲횡성군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

- 지역의 발전과 치안의 안전은 경찰만의 노력으로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횡성지역이 범죄로부터 안전 할 수 있던 것은 군민 여러분들의 격려와 협조 등 협력치안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격려와 협조 부탁드리며, 횡성 경찰이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횡성경찰은 도내에서 가장 안전한 횡성지역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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