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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흑과 백 가르는 색깔론으로 내전 심각하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04일
요즘 군민들은 나라가 왜 이 모양이냐, 지역이 왜 이 모양이냐 하는 개탄의 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나라 안에서는 일부 정치인들이 진실을 왜곡하며 우경화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 하고 있고, 지역에서는 일부 세력들이 군수의 대법 상고를 놓고 퇴진을 요구하고 있고 또한 이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남은 군정에 전렴하도록 흔들지를 말라며 지역을 분열시키고 있어 횡성지역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이제 횡성지역은 그 누구도 화합을 시킨다거나 하나로 뭉친다는 얘기를 하기는 끝이 났다. 진보는 진보끼리 보수는 보수끼리 뭉친다면 몰라도 흑과 백이 완전히 갈라지고 진보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과 보수와 중도 등이 갈라져 수 천억을 들여도 민심을 회생하기 어렵고 군민의 화합이란 물 건너 간지 오래다. 

특히 내년 총선과 보선에서 과연 진보와 보수가 어떻게 대립할지가 수면위로 떠오르는데 보수가 강세인 횡성에서 어떻게 민심이 집약될지가 궁금해진다.

지역에 이슈로 떠오르는 한 군수의 사건은 이미 한 군수가 사퇴를 하지 않고 3심 재판을 받겠다고 선언했다. 

공무원 노조와 일부 단체가 사퇴를 하라고 시위를 한다고 이미 결정을 한 군수가 사퇴를 하겠는지 꼭 시위를 하고 색깔론으로 대처를 해야 사퇴가 된다면야 그 보다 좋은 일은 없지만 군수를 사퇴 시키지도 못하면서 지역에 분열만 조장하는 이들은 과연 누구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의 군민들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데 군민 위해 일해야 할 일명 철밥통이라는 일부 공무원 조직은 군민의 공복으로 인허가나 민원인 업무향상에는 소홀하면서 오히려 군민을 분열시키는데는 앞장서고 있는데 공무원 조직이 군민 위해 일하지 못한다고 자성하며 업무 개선을 위한 시위도 벌일 것인지, 이 또한 앞으로 두고볼 일이다. 

지역에서 발생하는 잡음에 대해 한 군수의 행동이 잘했다고는 보지는 않는다. 그러나 군수 개인도 법적으로 최종결과를 바라며 버티고 있는데 군수 개인의 헌법적 권리를 일부 인들이 막을 수 있겠는가, 오히려 지역의 파벌만 조장하고 분열로 치닫게 해서 얻는 것이 무엇이며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군민들은 전혀 무시하고 아랑곳하지 않는 것 이야말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횡성지역은 일부 극소수의 세력의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 단체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군민들에게 알리려 하는 행동으로 손해보는 것이 없을 것이다. 

허나 진정 본인들이 행동을 하려면 대다수 군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어야 했다. 

횡성지역은 언제부터인가 각종 단체가 우후죽순 생겨나 지역에 파벌을 조성하고 민심을 흩트려 놓고 있다. 

본인들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단체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부 단체는 급조된 단체이거나 몇몇이 모여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며 지역을 혼돈의 세계로 몰고가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자신들 단체의 행동이 많은 군민들에게 공감대도 형성시키지 못하고 자신들만의 주장과 잔치로 지역만 교란시키고 있어 안타깝고 한심하다. 

옛 말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 간다고 했다. 횡성지역이 그 꼴이 났다. 못난 사람은 없고 모두가 저 잘났다고 감투나 완장을 차고 지역곳곳을 만신창이로 만들고 있는데 이러다간 횡성이 공중 분해가 되는 것이 아닌지 심히 염려스럽다. 

모든 일이 지역을 화합하고 지역을 발전시키고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대다수 군민들이 동참했을 것이고 여론도 분산되지 않을 것이다. 

민심도 파악하지 못하고 날뛰는 일부 세력들에 의해 횡성의 발전이나 민심은 더욱 흉흉 해져가고 군민 대화합은 요원할 것으로 모두가 정신차려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할 때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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