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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선택으로 유권자 의무 다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1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에서는 농·축·산림조합 등 6곳에서 19명의 후보가 등록을 하고 막바지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요즘 조합원들은 각 후보자들이 발송하는 문자메시지가 홍수처럼 발송돼 이제는 휴대폰의 문자메세지를 확인조차 하지 않으며 귀찮아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선거가 지나친 선거운동 제약으로 깜깜이 선거가 우려된다고 한다. 

지방선거처럼 예비후보 등록기간이 없고 현직 조합장을 제외한 후보자들은 자신을 알릴 기회가 지나치게 제한되고 가족의 선거운동도 허용하지 않을 뿐 더러 후보연설회나 정책토론회도 없다. 

후보자들의 인물 비교는 선거운동 기간 공보물과 각 조합별로 붙이는 벽보, 명함 배부 등이 전부여서 동시 조합장 선거도 유권자들의 폭넓은 정보를 습득을 위해 선거법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농촌지역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조합장선거를 잘 치뤄야 한다. 조합장은 농촌의 대통령으로 그 책임과 권한이 막강한데 조합장을 잘못 뽑으면 그 피해자는 조합원들로 조합원들의 현명한 태도와 선택이 중요하다. 

조합장은 자치단체장 못지 않게 지역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는 자리다. 조합 운영의 성패에 따라 조합원들의 복지와 살림살이가 달라질 수 있다. 조합은 물론 지역발전을 이끌 일꾼을 선택하는데 유권자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농촌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일부 조합에서는 사업을 확장하고 임직원 처우개선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 조합원이야 어떻게 되는 말든 자신들의 이익 챙기기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조합장에 당선되면 안된다. 조합의 주인인 조합원을 우선 생각하는 인물이 조합장에 당선되어야 한다. 

특히 능력과 인품을 보지 않고 지연 혈연 학연과 정치색 등 소지역주의로 조합장선거가 흘러가선 안된다.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농촌과 조합원을 위하는 길이다. 능력이나 성품을 보지 않고 내지역 출신이라고 무책임하게 조합장을 선출해놓고 일을 잘하니 못하니 하지말고 누가 농촌과 조합원을 위해 일할 사람인가를 냉정하게 판단하여 투표로 조합원의 권리를 찾아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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