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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청정지역 횡성, 군민 예방수칙 준수가 빛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6일

코로나19가 시작된지 10개월이 지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인근 원주시와 홍천군은 코로나가 급속히 번지고 있어 불안해 하고 있다.

그러나 횡성군은 온 군민이 철통같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어 현재까지 횡성군민은 단 한사람도 코로나로 감염되지 않고 있다.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독감까지 기승을 부린다면 코로나19는 겉잡을 수 없게된다.

아직까지는 횡성이 코로나19에 청정지역이라고 하지만 장기화 돼 가면서 군민들은 예방수칙에 느슨함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는 누구나 감염에 예외일 수는 없다. 일명 백신이라 불리우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손 소독을 철저하게 하면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횡성군의 코로나 청정지역은 보건소에서 관리를 잘해서 만이 아니다. 군민들 스스로가 방역에 주체가 되어 생활하기 때문이다.

인근 원주시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전파되자 일부 원주시민들이 청정지역인 횡성으로 몰려온다고 한다.

이는 좋은 현상만은 아니다. 원주시민의 횡성 방문이 늘어나면 그만큼 횡성지역도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위험할 수밖에 없다. 횡성 5일장을 보면 마스크를 미착용하거나 턱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그러나 횡성군의 방역주체인 보건소에서는 이를 계도하거나 지도하는걸 볼 수가 없다. 5일장은 횡성군민들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횡성군보건소는 이러한 장소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힘써야 한다.

횡성지역은 고령화지역으로 지역주민 누군가가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면 순식간에 지역의 모든 것이 마비가 될 것이다.

옛말에 긴 병에 효자 없다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군민들이나 보건행정기관이나 느슨해지고 있어 더욱 긴장된 방역을 해야할 것이다. 코로나19 청정지역 횡성을 유지하기 위한 보건소의 적극적인 행정이 아쉽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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