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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내 마음의 보석상자 (57) 『 핑계 대신 지금 바로 행동하자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7일
↑↑ 현 원 명
횡성향교교육원장
ⓒ 횡성뉴스
미국 육군사관학교의 졸업생 1,000명이 세계 500 대기업의 간부이다. 그들은 학교에서 공통으로 배운 것이 ‘핑계대지 않기’이다. 

성공인은 핑계를 대지 않는 반면, 실패자는 핑계 찾기 전문가이다. 따라서 성공한 사람들은 핑계 대신 해결 방법을 찾고, 실패한 사람들은 핑계를 찾아서 책임을 회피한다. 

세계적인 엘리트들이 자아실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상적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바로 행동에 나서고 꾸준히 움직였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나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가?”를 제목으로 글짓기를 하고 있었다. 과학자 의사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한 남학생이 커서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썼다. 

반 친구들은 실현 가능성이 없는 터무니없는 꿈이라고 모두 크게 웃었다. 선생님 역시 그가 그저 말해 본 것이라고 생각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나 그 학생은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하버드대 로스쿨에 입학해 인권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그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경선 비용을 위해 아파트를 담보로 잡았고 미국 전역을 다니며 기업과 대학에서 자신의 관점을 알렸다. 그가 역사상 첫 흑인으로 제 44대 미국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였다. 

진취적인 생각은 서둘러 몸을 움직여서 행동으로 옮겨야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성공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실천한 결과이다. 구체적인 행동과 실천은 좋은 아이디어 천 개를 생각해내는 것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미국 ABB의 회장 퍼시 바네빅은 “성공의 5퍼센트는 전략이고, 95퍼센트는 행동이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항상 내일만 기다리며 살다가는 그 내일이 당신을 무덤으로 끌고 들어갈 것이다. 히말라야 산 속에 야맹조가 살고 있다. 

이 새는 낮이면 신나게 즐기다가 밤이 되면 둥지가 없어 다른 새의 둥지에 가서 밤새 구박을 받는다고 한다. 그는 서러운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내일이면 집 지으리, 내일이면 집 지으리” 하고 구슬프게 노래한다. 그러나 그 야맹조는 자기의 일생이 다가도록 집을 짓지 못한다고 한다. 

실천은 핑계를 없애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도전과 마주했을 때 눈앞의 어려움을 핑계 삼지 말라. 그러면 비겁하지 않고, 위축되지 않으며,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계획이 있으면 변명하지 말고 즉시 실천적 행동을 해야 한다. 염라대왕이 사람들을 지옥으로 부를 방법을 논의했다. “양심을 버려, 천국은 없어!”,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 지옥은 없어!” 저승사자의 말에 염라대왕은 고개를 가로로 저었다. 

그러나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 이 말에 염라대왕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로 오늘 할 일을 오늘 끝낼 때 당신은 자아실현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미국 전 대통령 율리시스 그랜트는 당시 대학생들이 롤모델로 삼은 인물 중 한 분이다. 그는 내전이 발생하자 용감하게 참전한 손색없는 병사였다. 상사의 명령을 척척 수행하는 모습은 링컨 대통령도 흡족하게 만들었다. 

링컨은 그를 사령관으로 발탁하여 적을 물리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는 완벽하게 명령을 수행하겠다는 일념으로 군대를 이끌어 전쟁에 승리했다. 그가 미국 18대 대통령에 당선된 후 누군가 물었다. “당신을 용감하게 전진하도록 하는 정신은 무엇인가요?” 그가 대답했다. “그 어떤 핑계도 대지 않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다시 물었다. “전쟁에서 패전해 반드시 자신의 실패에 핑계를 찾아야 할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에 그는 단호하게 말해다.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핑계는 그 어떤 핑계도 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핑계를 찾지 말고 방법을 찾아 행동에 옮겨야 한다. 언제든 핑계를 대는 나쁜 습관이 조용히 다가오면 이 나쁜 습관이 당신을 옭아맬 것 같은 순간이 온다고 생각해야 한다. 어떤 일이든 핑계를 대지 않고 해나간다면 언젠가는 자아를 실현하게 될 것이다. 핑계대신 지금 바로 행동하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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