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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내 마음의 보석상자 (15) 『 꿈 너머 꿈이 중요하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23일

↑↑ 현 원 명
횡성향교교육원장
ⓒ 횡성뉴스
미국의 위대한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말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은 인간이 모두 형제가 되는 꿈입니다. 나는 이런 신념을 가지고 절망의 산에다 희망의 터널을 뚫을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과 함께 나서서 어둠의 어제를 밝음의 내일로 바꿀 것입니다.”

동사형 꿈이 필요하다. 나는 무엇이 되겠다는 명사형 장래 희망의 꿈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행동하는 방향성 꿈이다. 무드셀라 증후군으로 어린이는 꿈을 먹고 살고, 어른들은 추억을 먹고 산다.

아이들은 동적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까에 관심이 많지만, 어른은 정적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아왔는가에 관심이 많다.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이다. 어른들도 살아가면서 복잡한 생각을 일단 멈추고 아이들처럼 앞만 바라보며 역동적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꿈은 미래라고 하지만 꿈은 미래이며 또한 현재이다. 미래를 위한 꿈보다는 현재를 위한 꿈을 꿀 때 꿈은 실현될 가능성이 있다. “열심히 노력해서 꼭 선생님이 될 거야.” 라는 미래의 꿈보다 “나는 선생님이다.”처럼 현재의 꿈으로 주문을 외우면 꿈을 이루기가 더 쉽다. 나 스스로 자기최면을 걸면 무의식을 바꾸고 행동도 저절로 변화하여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선생님처럼 행동하고 말도 조심스럽게 한다는 것이다. 꿈을 미래보다는 현재로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꿈을 적어 놓으면 목표가 되고, 그 목표를 작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실현된다. 좋은 꿈이 갖추어야 할 요소는 무엇인가? 좋은 꿈은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하며, 달성 수준을 측정할 수 있어야 하고, 성취 가능해야 하며, 현실적이어야 하고, 실천 단계를 일정기간 단위로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컨대 “저축을 열심히 해서 노트북을 산다”는 꿈은 지나치게 막연하다. 이것을 “얼마의 돈을 모으되, 매달 얼마씩 언제까지 모아서, 그 돈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즉 “올해 안에 100만원을 모으는데 한 달에 10만원씩 10개월 저축해서 노트북을 산다.”는 식으로 표현해야 그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발을 내려다보지 말고 별을 올려다보세요.” 물리학자 스티브 호킹박사가 말한 별은 우리 가슴속에 품은 진정한 꿈이라고 했다.

아무리 환경이 어렵더라고 마음의 꿈을 목표로 노력한다면 내 안에 영혼의 힘이 작용하여 특별한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지능지수(IQ), 감성지수(EQ)보다 역경극복지수(AQ)가 높은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이다. 사람들이 역경을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역경을 극복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꿈 너머 꿈’이 있어야 한다. 과학자, 대통령, 백만장자가 꿈이라면 그런 사람이 된 다음에 무엇을 하겠다는 바로 그 ‘무엇’이 꿈 너머 꿈이고 그것이 꿈의 위대한 점이다.

과학자가 되어서 세상을 진보시키고,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더 부강하게 하고, 백만장자가 되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적인 자세가 바로 꿈 너머 꿈인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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