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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 내 마음의 보석상자 (28) 『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5일
↑↑ 현원명
횡성향교교육원장
ⓒ 횡성뉴스
931회 외침, 1127일의 한국 전쟁 그리고 남북 분단의 민족이지만 우리나라는 정말로 위대한 나라이다. 대한민국 창의력 삼총사가 있다. 

세계 문자 올림픽이 2016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었는데 참가한 27개국에서 한글이 1위를 수상했다. 

한글은 11,000 소리를 표현하여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일본어는 300 소리, 중국어는 400소리에 불과하였다. 한글은 명실공히 세계 최다 발음 표기문자이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한국은 19년 종합우승, 최근 3회 연속 MVP(가장 우수한 국가)를 수상으로 지구촌 전무후무한 기록을 수립하여 기능강국 코리아 명성을 획득하였다. 

쌀 최고(最古) 기원지가 미국 캠브리지 대학교 연구결과에서 대한민국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지역의 소로리 볍씨로 밝혀졌으며 기원전 1만 7천년 전으로 중국 후난성 출토보다 6천년 앞서서 세계 고고학 개론에 등재되었다. 

1447년(세종 29년) 음력 8월1일 오후 4시 50분 27초에 일식(태양이 달에 의해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이 시작될 것이며, 그날 오후 6시 55분 53초에 끝날 것이다. 조선시대 천문학자 이순지의 기록은 570년이 지난 현대 물리학의 계산과 단 1초 차이로 우수한 창의력의 신화였다.

알렉산더 대왕이후 최고 군인으로 세계 최고 전쟁 영웅 중 아시아계 1인 김영옥 대령이 있었다. 그는 2차 대전 중 안치오 상륙작전에서 기적같은 연합군의 승리를 이끌어 이탈리아 국가를 살려낸 군인의 전설로 지금도 현지에서 생생하게 입소문이 대단하다. 조선족 3천명이 여진족 3만명과의 전투에서 승리와 권율 장군 휘하 1천 5백여 명이 왜군 1만 대군을 물리친 힘은 조선 최고의 첨단무기인 신기전(神機箭)으로 우리 민족의 우수한 창의력이었다.

한국은 ‘압축성장’으로 성공하여 산업화 → 민주화 → 선진화를 이루었고, GDP(국내총생산)이 1970년 260억 달러에서 2016년 1조 6,932억 달러로 세계 12위이다. 2015년 수출국 순위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6위를 차지했다. 세계 4대 메이저 스포츠인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 월드컵을 유치한 영광으로 대한민국은 스포츠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세계 6번째 스포츠 선진국이다. 

대중문화열풍 한류(K-POP)가 폭발적이며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 반기문(UN 사무총장), 김용(세계은행 총재), 조수미(소프라노) 김연아(피겨스케이팅 선수) 방탄소년단(BTS)등이 있다. 한국은 금년말에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국가 G7으로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뒤를 이어서 7번째 나라로 30-50 클럽(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인구 5천만 명 이상)에 영광스럽게 진입한다. 

그러나 성장의 그늘로 부끄러운 기록도 있다. 자살, 저 출산, 이혼, 낙태 등이 세계 최고 수준이며 부패인식지수 51위, 교통사고 사망률 최고, 행복지수는 2013년 세계 135개국 중에서 74위였다. 무엇이 문제인가? 법은 물처럼, 정의는 강물처럼 흘러야 한다.

법치주의의 실종으로 법 위에 국민정서법이 있고 국민정서법 위에 떼법이 있다. 약육강식과 불평등, 불공정 사회가 만연해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기본으로 돌아가자. 선진 시민의식 고양, 정직, 예의, 도덕심, 윤리의식, 남에 대한 배려, 준법정신 등을 가정 학교 사회에서 실천해야 한다. 아무리 알아도 실천이 없으면 모르는 것과 같다.

인도의 민족운동 지도자 간디의 묘비명에 사회를 파괴하는 7가지 힘이 쓰여있다. 원칙없는 정치, 도덕없는 상업, 노동없는 부(富), 인격없는 교육, 인간성없는 과학, 양식없는 쾌락, 희생없는 신앙 등이 있어 우리를 재조명하게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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