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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명재 횡성축협 조합장 ‘재선’

“전국 최고의 축협만들겠다” 다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3월 12일
조합원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축산인들이 생산한 축산물의 판로확대를 통한 생산성 제고와 축산농가의 경제,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있는 횡성축협 제9대 조합장 선거에서 현 고명재 조합장이 재선됐다.

ⓒ 횡성신문
현 고명재 조합장과 한상선 씨가 맞붙은 제9대 조합장 선거는 총 조합원 2194명 중 87.2%인 1914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지난 2월 2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7개 선거구로 나뉘어 실시됐다.

이날 선거에서 고명재 조합장은 투표 참가 조합원의 44%인 964표를 획득, 948표를 획득한 한상선 후보를 16표차로 따돌리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특히 고명재 당선자는 개표 후반까지 한상선 후보에게 30표를 뒤진 상태에서 마지막 제7선거구인 서원면지역에서 한상선 후보를 16표 차이로 앞서면서 승리의 영광을 안았다.

고명재 당선자는 “무엇보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재선의 영광을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기대에 어읏남이 없도록 횡성축협 발전과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명재 당선자는 “횡성 한우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는 만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조합과 조합원이 상생하면서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만드는데 열정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고명재 당선자는 횡성 초·중·고를 졸업하고 평창축협과 홍천축협 전무, 횡성군배드민턴협회장, 농림부 협동조합 개혁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부인 원창희씨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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