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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방화 특별 경계 강화

3월~4월, 새벽 3시~5시 사이 가장 많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3월 13일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왕재섭)가 금년 2월 말 현재까지 모두 30건의 방화(방화의심 포함)로 사망자 1명과 3633만4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건조경보가 발효중인 이 시기는 단순 우발적 방화로 인하여 자칫 산불 등 대형화재를 야기 시킬 수 있으므로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함께 봄철 특별 경계강화에 나섰다.

최근 5년간(2004년~2008년) 방화발생 추이를 분석해본 결과 2004년 107건·사상자 38명(사망13, 부상25)·재산피해 5억2775만4000원, 2005년 122건·사상자 27명(사망11, 부상16)·재산피해 6억82만2000원, 2006년 129건·사상자 12명(사망2, 부상10)·재산피해 5억3557만원, 2007년 130건·사상자 22명(사망6, 부상16)·재산피해 4억7251만3000원, 2008년 138건·사상자 14명(사망3, 부상11)에 7억8313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총 2,556건의 화재 발생건수중 방화(방화의심 포함)는 138건으로 5.4%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8건(6.1%)가 증가 하였다.

또한 지난해 방화 발생장소를 분석한 결과 주거시설이 30건으로 가장 많으며 차량 27건, 생활서비스 17건, 임야 15, 판매업무 10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자동차 27건, 임야 9건 순이다.

또한 월별 발생현황으로는 4월에 19건이(13.7%) 발생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3월이 17건(12.3%), 2월과 5월이 각 14건, 12월 11건, 1월 10건, 11월 9건 순으로 나타나 건조한 봄철에 많이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이와함께 새벽 3시~5시 사이에 27건(19.6%), 새벽 1시~3시 사이 23건(16%), 밤 21시~ 23시 사이 20건으로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방화 원인으로는 불만해소가 11건(7.9%)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으며 단순우발이 10건, 가정불화가 8건, 보복ㆍ싸움 6건, 정신이상 4건, 비관자살 3건, 범죄은폐·채권채무·기타 동기미상 순으로 나타났다.

왕재섭 소방본부장은 최근 사회적 불만, 모방 및 묻지마식 방화가 증가하고 있어 자칫 대형 인명 피해가 예상된다고 말하며, 방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12일(木) 오후 2시 오죽헌 문화재 및 인근야산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 실시를 비롯하여 소방관서별 심야시간대 집중 기동순찰 실시 및 대주민 방화 경계 홍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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