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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공직사회가 변해야

일부 민원인, 공직자 불친절에 불만 토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3월 17일
‘미래청정법인 횡성’을 도시 브랜드로, 횡성군이 균형있는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횡성 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등,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횡성군은 군계지역은 물론이고, 도로변과 시가지 곳곳에 ‘기업하기 좋은 도시 횡성’ 이라는 표지판을 게첨하고는 열정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민원인을 응대하는 횡성군청 일부 공무원들의 태도는 구태의연하고 권위적인데다, 불친절하기까지 해 민원인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다 기업 유치와 연관이 있는 관련 업종 종사자들 역시 “공무원들의 태도가 고지식하고 불친절해서 일처리하기가 너무 힘들다며 공직사회가 변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 따르면 “공무원들의 업무 처리가 형식적이고 불친절하며 무뚝뚝하기까지 하는 등, 관련 법규로 잦은 언쟁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무엇보다 친절한 공무원상이확립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례로, 읍·면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보면, 공무원들이 너무 불친절하고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가 차갑고 무시하는 태도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어, 불쾌하다는 내용의 글도 자주 게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 횡성군이 지향하는 전국 제일의 ‘미래청정법인 횡성, ‘기업하기 좋은 도시 횡성’ 건설을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생각과 태도가 변해야 할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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