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저소득층 아동 맞춤형 서비스인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횡성군에 따르면,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지역 선정으로 지원받은 사업비 3억원을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복지, 교육(보육), 건강분야 맞춤형 통합 서비스인 드림스타트 사업추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층 0~12세 이하의 아동들이 가정형편이 열악해 교육기회, 건강관리, 복지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난의 대물림이란 악순환을 차단하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한편, 횡성군은 드림스타트 전담팀을 구성, 사무실 리모델링 추진과 함께 복지, 교육(보육), 건강분야의 전문인력 3명을 공개채용하고 저소득가구의 욕구실태 조사를 위한 전문요원 10명도 모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교육청, 종합사회복지관, 횡성군보건소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