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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서 백하수오 채취 ‘화제’

무게 4kg, 길이 2m, 150년생으로 추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3월 20일
소백산에서 술에 담궈 마시면 흰 머리털을 검게한다는 속설이 있는 백하수오가 발견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 18일 약초를 캐기 위해 소백산을 올랐던 전모(51세) 등 2명이, 백하수오를 채취, 한국야생산삼감정협회 횡성군지부에 감정을 의뢰한데 따른 것.

한국야생산삼감정협회에 따르면, 전씨 등이 채취한 백하수오는 무게가 4㎏이고, 길이가 2m로, 감정결과 150년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횡성신문
한편, 하수오는 마디풀과의 다년생초로 중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랫동안 재배되고 있는 덩굴성 약용식물로, 키는 3~4m에 이르며 뿌리는 옆으로 길게 뻗어 종종 덩이뿌리를 형성하고 있다.

하수오의 효능으로는 피를 토하거나 피를 많이 흘려 뇌빈혈이 되거나 여성이 아이를 많이 낳아 피가 부족할 때, 갖가지 만성병으로 체력이 약해졌을 때 좋고, 머리가 어지럽고 아플 때, 기억력 감퇴, 주의력이 산만해질 때, 잠을 잘못자고 꿈을 많이 꿀 때 등에 복분자 산조인 백자인 등과 함께 알약을 지어 먹으면 효과가 좋으며 오래 먹으면 늙지 않고 머리칼이 희어지지 않는다.

또한, 성기능 감퇴, 조루 유정 등에 좋으며, 여성들의 생리불순을 치료하고 태아를 안정시켜 주며, 유산을 막는 효과도 있어서 겨우살이 토사자 등과 같이 쓰면 태아가 안정되고 임신으로 인한 복통 출혈에도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대변을 잘 나가게 하고, 인삼이 몸에 맞지 않는 소양체질의 사람에게 효력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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