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 만세운동을 펼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4.1 군민 만세 운동 기념 행사가 4월 1일, 3.1공원에서 거행된다.
올해로 90주년을 맞는 4.1 군민 만세운동은, 도내 최초로 일제의 탄압 앞에서도 당당하게 맞섰던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본 받기 위한 군민 자율실천 운동이다.
|  | | | ↑↑ 지난해 개최된 4.1만세운동 장면 | | ⓒ 횡성신문 | | 이에 횡성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읍․면에 소재한 독립운동 기념물 헌화와 함께, 3.1공원 만세운동 기념탑에서 횡성군 예림회 주관으로 분향 및 헌화가 진행된다.
또한 미래청정법인 횡성 정신으로 승화 발전시키기 위한 4.1군민만세운동 거리행진, 태극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횡성읍 시가지에서 펼쳐지고, 횡성군청 현관에서는 지난 만세운동 그림 전시회가 개최되며, 오후 2시부터는 횡성문화관에서 독립운동 관련 무료 영화가 연속 상영될 계획이다.
이밖에도 횡성군은 미래청정법인횡성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31일부터 4월1일까지 2일간 전 군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독립유공자․유족 소개 및 꽃다발 증정, 관내 무용단에 의한 애국지사 추모 넋풀이 춤, 이병헌 횡성교육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횡성합창단의 행사곡, 김성수 시인의 축시, 한규호 횡성군수 기념사, 윤세종 군의회 의장의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