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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가출문제 어른들의 관심부족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3월 28일
↑↑ 박도형 경사(횡성경찰서 안흥파출소)
ⓒ 횡성신문
따뜻한 봄이 되면서 가출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만의 일이 아니라 가까운 이웃 일본에서도 청소년 가출이 큰 문제점이 되고 있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청소년들은 일시적 격정에 빠져 용돈 정도의 작은돈을 가지고 가출하지만, 가출후 에는 돈이 부족하여 비행에 빠지거나 범죄의 피해를 입게 된다.

최근에는 용돈을 벌고자 성을 파는 청소년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 청소년 상당수는 가출 후 인터넷 채팅서 상대를 물색하며 쉽게 돈을 벌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유해업소를 출입하는 등 문제점이 심각하다

학생들은 어른들의 금전적인 유혹이나 호의에 금방 빠져든다. 자신이 갖고 싶은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을 시기이다. 또한 공부에 대한 의욕보다는 얼른 어른이 된 후에 상상을 서슴치 않는다.

요즘 청소년들은 신체의 성숙은 빠르나 생각하는 면에서는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에 자신이 독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기에는 미흡한 점이 많다. 그러하기 때문에 어른들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알고 청소년들을 유혹하는 어른들의 행태는 마땅히 잘못된 것이다.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선도해야 할 어른들은 깊이 반성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한순간의 올바르지 못한 길로 빠져 든 청소년들의 장래와 미래는 점점 수렁에서 빠져 나오질 못한다.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잡아 주고, 관심가져 주는 일들이 어른들의 몫이다.

예전에는 없던 인터넷이 문제라고 할 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범죄를 미리 차단하고 예방이 필요할 때다. 어른들은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에서 보호하고, 그 건전한 생활의 지향을 도모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의 가출을 막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최선의 예방이다. 관계기관, 단체, 지역사회와 연대를 도모한 유해환경의 정화활동이 필요하며, 청소년들의 선도활동 또한 꼭 필요한 어른들의 선결과제라 하겠다.

박도형 경사
횡성경찰서 안흥파출소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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