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호 횡성군수에게 듣는다
‘10만 횡성 되찾기’ 목표 "전국 제일의 살기좋은 고장 초석 다져 가겠다” 강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3월 28일
 |  | | | ⓒ 횡성신문 | 민선 4기 한규호 군수는 ‘사람, 자연, 기업이 함께하는 only 횡성’을 슬로건으로, 군민과 함께 횡성의 가치를 높이고, 희망이 있는 횡성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전국 제일의 살기좋은 횡성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며, 차별화 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명품 교육도시, 기업하기 좋은 고장 횡성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규호 군수의 의지를 보도한다. [편집자 주]
미래청정법인 횡성 건설 ‘10만 횡성 되찾기’ 목표
“전국 제일의 살기좋은 고장 초석 다져 가겠다”
■ ‘사람과 자연과 기업이 함께하는 only 횡성’을 슬로건으로 94개의 실천사항을 중심으로 민선4기 횡성 살림을 꾸리시고 계신데, 그동안 추진해 오신 역점시책과 추진사항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5만 군민과 함께 횡성의 가치를 높이고, 희망이 있는 횡성으로 만들기 위해, 군정의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알찬 결실을 거두며, 전국 제일의 살기좋은 횡성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먼저 ‘기업하기 좋은 고장 횡성’의 성과는 2007년 41개 업체, 2008년 31개 업체가 입주하면서 2년 연속 도내 기업유치실적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 한국목조건축협회와 18개 업체 집단이전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대규모 전략 산업단지(270만7000㎡) 조성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또한 횡성-원주 동반성장 가속화와 지속적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08년 2월, 원주·횡성 문화정보센터 카나비 운영 등 5건, 열린 문화마당 공연, Win-Win Day행사 개최 등 교류를 활성화 하기로 공동 이행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전국 최고의 스포츠 메카로서의 이미지 구축을 위해, 2007년 36개 대회 유치로 292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으며, 2008년에는 총 43개 대회를 유치하여 3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습니다.
횡성만의 새로운 ‘효’ 문화 정립을 위해 효 축제 개최(읍면별), 새로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지원 확대(TV보급 등) 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으며, 여성이 행복한 고장을 만들기 위해 여성발전기금을 10억원에서 12억으로 확대하였으며, 각종 위원회에 여성 참여를 40%로 확대하는 등, 여성단체 활성화와 여성회관 문화예술교육 운영, 다문화가정 지원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별화 된 교육환경 조성으로 명품 교육도시로써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평생학습축제를 통한 평생학습도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감은 물론,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횡성사람 키우기)을 위해, on-off라인 통합교육, 공무원양성 특수반, 영어체험학습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제5회 횡성한우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축제 대상을 수상한 만큼 횡성한우를 세계적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횡성한우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횡성한우의 체계적 관리를 도모하고, 지역협력단, 한우발전협의회 등 지역혁신(RIS)을 통한 민·관·산학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횡성한우 명인 양성으로 횡성한우를 명품화 시키는데 주력해 나감은 물론, 한우를 소재로 한 종합문화공간인 횡성한우 문화촌을 조성하여, 한우하면 ‘횡성’, 횡성하면 ‘한우’라는 수식어가 전 국민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조금은 더디더라도 주의를 기울여 횡성한우 문화촌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  | | | ⓒ 횡성신문 | | ■ 횡성군이 1966년 인구 10만3730여명에서 1990년에는 4만8400여명으로 크게 감소하다가, 2007년부터 인구가 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횡성군도 다른 농촌지역 자치단체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일자리와 교육환경을 찾아 외지로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한때 4만명 붕괴위기까지 몰렸으나 ‘희망이 있는 곳에는 사람이 있다’는 신념으로 추진한 10만 횡성인 되찾기 캠페인을 통해 2007년부터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횡성 인구가 늘어나는 이유는 대규모 공단 조성과 기업유치, 농촌마을 정주여건 개선사업, 평생교육도시 지정 등 민선 4기의 살기 좋은 고장 만들기 횡성 시책의 성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횡성군은 올해에도 ‘10만 횡성되찾기’라는 목표를 세우고 ‘내고장 삶의 터전으로 주소 옮기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며, 이와함께 출산장려금과 전입가구 지원금 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구증가 지원시책 조례를 제정하고, 전입가구 토론회, 인구늘리기 시책 우수 읍·면 포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정주기반 조성, 차별화된 교육 및 복지혜택사업을 적극 추진해 살기좋은 고장 횡성, 머물고 싶은 횡성, 더불어 함께 사는 횡성의 이미지를 심어 자연적 인구 유입을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횡성-원주 동반 성장으로, 기업하기 좋은 고장 건설
횡성한우 명품화 위한 문화촌 조성, 한우 명인 육성
재래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러브투어사업 전개
|  | | | ⓒ 횡성신문 | |
|  | | | ⓒ 횡성신문 | | ■ 현재 세계경제 침체 여파로 실물경제 및 지역경제를 위축시키는 등 서민들의 삶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무엇입니까?
안 팎으로 경제가 어렵지만, 횡성군은 기업과 사람이 늘고, 경제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새로운 희망의 고장 횡성’으로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 주민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경제환경을 촉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우선 횡성군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횡성은 지난해 43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10만명 이상의 선수와 임원이 방문하여 300억원 이상의 경제적 부양 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에는 2009 FIS 스노보드 세계 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전국 및 도 단위 대회(34개 이상), 각종 전지훈련팀(20개 이상)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횡성만의 차별화 된 스포츠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대회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상설화를 추진해 나감은 물론, 오는 2010년과 2011년에는 횡성문화체육공원(11만3000㎡), 둔내종합운동장(7만2000㎡)을 건립할 계획으로, 매일 매일이 스포츠 열기로 가득한 횡성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횡성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러브투어사업(30회)을 실시하여 문화·관광형 시장을 지향해 나감은 물론, 상인대학 운영, 이벤트행사, 재래시장 장보기 운동 전개 등을 통해 재래시장 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기업하기 좋은 고장 횡성 실현으로 고용증대, 세수증대를 꾀하기 위해 둔내일반산업단지 등 최첨단 전략산업단지 3개소를 조성중에 있으며, 기업애로 해결센터 운영,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기업맞춤형 인력지원 등 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횡성에 가면 기업이 성공할 수 있다”라는 확신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  | | | ⓒ 횡성신문 | | ■ ‘미래청정법인 횡성 건설’ 추진 배경과 실천과제는 무엇입니까?
‘우리 고장은 우리가 지키고, 가꾸고 발전시킨다’는 군민 의식변화와 자율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정신운동으로, 지난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실시 이후 우리사회는 도덕과 신뢰가 실추되고, 개별적이고 사소한 부분까지 행정에 의존하는 등의 병폐요인이 만연하여 왔기에, 이러한 사회전반에 내재한 발전저해요소를 극복하지 않고서는 지역발전이 이루어 질 수 없다는 인식에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민선 4기 군정이 역점 추진하는 정책비전으로 법과 질서를 지키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친절과 봉사를 생활화하고, 자연과 환경을 지키고 가꾸고, 건전한 생활양식을 실천하는 기본이 바로 선 군민의식의 바탕위에서 전국 제일의 살기좋은 고장 횡성을 만들어 나가고자, 공통 실천 5대과제를 선정하여 차분히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  | | | ⓒ 횡성신문 | | ■ ‘미래청정법인 횡성’ 건설을 위한 향후 추진방향과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올해 ‘미래청정법인 횡성’의 목표는 시책의 완전 정착입니다. 그동안 확산된 주민 공감과 실천분위기를 시책의 정착으로 발전시켜서 시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주민소득과 연계되어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시책이 주민생활에 깊숙이 침투될 수 있도록 추진협의회 등 민간 추진기능을 더욱 강화시키고, 행정은 시책 추진을 지원하는 체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또한 미래 지역의 주역인 청소년 의식변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감은 물론, 정신운동의 경제효과 창출을 통해 규범, 네트워크, 신뢰, 질서 등 무형의 자산인 사회적 자본의 축적을 이루고, 이를 통해 지역 이미지가 브랜드화 되어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알차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횡성군민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지금 현실은 세계경제위기와 실물경기 침체로 어느해 보다도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동안 ‘미래청정법인 횡성’으로 다져 온 힘과 열정을 바탕으로, 우리 횡성군민들은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5만 군민의 단합되고 화합된 힘을 하나로 모아 전국 제일의 살기좋은 고장, 횡성의 실현을 위해 힘차게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서 횡성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힘차게 비상하는 기회의 해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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