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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는 이기주의 사고방식 만연?

글로벌 무한경쟁시대 맞아 생활습관 과감하게 변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4월 07일
어떤 냄새가 나더라도 그 냄새가 나는 곳에 오래 있으면 냄새에 중독이 되어, 그 냄새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 지게 마련이다.

이렇듯 사람들도 어떠한 행동과 말을 오랫동안 습관처럼 반복하다 보면 냄새에 중독된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불쾌감이나 거부감을 주어도 자신만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요즘 우리 횡성지역을 보면, 자신의 행동이나 말이 모두가 옳은 것으로 알고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많이 있다.

또한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는 어떠한 상처로 남는지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고약한 냄새에 중독 되어 냄새가 나는지를 모르듯, 그러한 나쁜 말과 행동에 중독이 되어 상대방의 심기를 건드리면서 아픔과 상처를 주는 이들도 있다.

현실적으로 사회의 변화를 두려워하면 낙오자가 될 수 밖에 없으며, 자기 자신에게도 큰 발전을 가져 올 수가 없다. 오랫동안 주변의 생활환경으로 그 나쁜 냄새에 중독이 되었다면 하루속히 그곳에서 탈피하여 현실과 주변환경에 적응하도록 생활패턴을 바꾸어야 한다.

그리고 나 보다는 우리, 우리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보듬고 끌어안을 때 사람사는 냄새가 날 것이며, 그것이 확산이 되면 자연 인심 좋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할 것이고, 자신의 인생도 행복해 질 것이다.

그리고 좁은 땅덩어리에서 너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고 출신성분을 따지기 보다는 찾아온 사람에게는 가슴을 활짝 열어 끌어안고 환대를 해 주어야 할 것이다. 그저 기득권만을 주장하며 내가 누구인데 만을 고집한다면, 현실사회에서 고립될 것이며 그에 따른 상실감과 패배감을 맛볼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제 우물안 개구리 식의 좁은 식견을 버리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자.
전 세계가 하나로 움직이는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 살면서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으로 지역에서 군림하려는 기득권 층이 있다면, 하루속히 현실로 돌아와 급변하는 현실에 대처하는 요령을 배워, 새롭게 달라지는 주변의 모습과 자신의 앞과 뒤를 비교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아주 이기적인 사고방식은 이제 버리고, 새로운 주변환경에 적응하여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고장, 횡성을 만들어 보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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