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칭찬하는 사회 우리가 만들자
고명규(21세기정책연구소장) 기자 / 입력 : 2009년 04월 10일
 |  | | | ⓒ 횡성신문 | 인간이 기계화되고 고속화 되면서 개성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은 개성 상실시대라고 합니다. 우리 사회는 왜 이렇게 변화되어 가고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일그러진 사회의 경험을 하였을 것입니다.
차가 지나가도 이제는 차가 사람을 조심해야 하고, 인도에 삼삼오오 걸어가도 비켜주는 것은 아예 저버려야 하고, 아침 일찍 앞을 질러가도 이제는 의례 나이 먹은 사람이 양보를 해야 하니 이런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여학생들도 대화는 도를 넘어 욕으로 시작하여 욕으로 끝나는 현실이 오늘날 사회의 일면인데, 그리하여 모든 것들이 무질서가 질서가 되는 현실에 개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현실에, 사회적으로나 교육적 차원에서 돌이켜 본다면 누구의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는 사회 탓으로 생각하는데, 하물며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면서 평생의 선생님은 뭐니 뭐니 해도 가정교육, 즉 밥상머리 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떠오르는데 맹자의 어머니는 교육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과연 오늘날 우리 교육은 교육적 차원에서 사교육이 우선시 되고 있는 현실에 밥상머리교육은 아예 실종된 것 같은데, 요즘 신세대들의 행동은 동적인 면은 잘 되었다 보지만, 정적인 면이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사회가 최첨단화 되었다 하더라도, 서로의 대화로 칭찬거리로서 소중한 약속을 만들어 남을 배려하고, 선행이나 옳고 곧은 일을 할 때 아낌없이 격려한다면 사회는 자연히 아름다운 사회로 창조될 것입니다.
우리의 혀가 입안에 있을 때는 깨끗하고 중요하다고 하겠지만, 순간에 입밖에 나오는 말에 노예가 되지 맙시다. 말로서 칭찬하는 사회를 만들어 봅시다.
고명규
·횡성21세기정책연구소장 / ·본지 객원 논설·컬럼위원 |
고명규(21세기정책연구소장) 기자 /  입력 : 2009년 04월 10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6,619 |
|
오늘 방문자 수 : 15,634 |
|
총 방문자 수 : 32,221,806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