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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중고 축구부, 오랜 숙원 해결

선수단 전용버스와 합숙소 개관 … 축구명문학교 육성 다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4월 12일
ⓒ 횡성신문

↑↑ 갑천중고 박창식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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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중고등학교(교장 박창식, 횡성FC) 꿈나무 축구선수들의 오랜 숙원인 축구부 합숙소와 선수단 수송 전용차량이 마련됐다.

이는 그동안 각종 대회 출전과 선수단 수송을 위해 매월 250만원의 임대료를 내고, 선수단 버스를 임대 사용하면서 축구부 운영에 어려움과 불편을 겪어오던 중, 횡성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선수단 전용버스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선수단 합숙소는 선수들이 고장을 위해 열심히 기술을 연마하는 모습에 감동한 갑천면 기관단체와 지역주민들의 후원과 협조로 갑천농협 주유소 옆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축구부 전용숙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데 따른 것.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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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갑천중고등학교에서는 선수단 전용버스와 합숙소 입주식을 한규호 횡성군수, 윤세종 군의회 의장, 김병남 갑천면장, 이대균 체육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입주 개관식을 가졌다.

↑↑ 갑천중고등학교 횡성FC 선수단이 2008년 9월11일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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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천중고 횡성FC 이기근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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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중고등학교 축구부는 지난해 9월 11일, 1983년 멕시코 4강 신화를 창조한 전 국가대표출신의 이기근 감독을 사령탑으로, 브라질 코치 3명을 영입해 횡성FC로 창단됐다.

이로인해 선수들은 즐겁고 자유롭게 선진 축구기술을 습득하면서 횡성을 축구의 고장으로 만들고,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며 비지땀을 흘리는 맹연습을 하고 있다.

한편, 이기근 총 감독은 "비록 농촌지역으로 선수 수급에 어려움이 있지만,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선진 축구기술을 가르쳐 횡성FC를 전국 최고의 명문 축구학교로 만들고, 횡성을 축구의 본고장으로 전국적이인 명성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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