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청정신문’을 슬로건으로 지난 3월30일 창간된 ‘횡성신문’ 창간기념식이 지난 10일, 횡성읍 읍상리 소재 신라웨딩타운에서 성대히 거행됐습니다.
조원용 부군수를 비롯해, 설광섭 경찰서장, 이병헌 교육장, 김시현 군의회 부의장, 이남규 농협 횡성군지부장, 박명서·진기엽 강원도의회 의원, 정명철 군의원을 비롯한 군민과 원근 각지의 지역신문 발행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날 안재관 대표이사는 창간기념사를 통해 “지역언론의 발전적인 미래는 언론 스스로 개척하려는 자구적인 노력도 있겠지만, 본질적 의미의 언론발전은 참되고 진정한 애향심이 근간을 이루고, 주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정론지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안 대표이사는 “언론의 생명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비판과 견제기능도 올곧이 세워야 하는 만큼, 횡성신문은 앞으로 지방자치행정과 향토기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축사에 나선 조원용 부군수는 “5만 군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고, 미래청정법인 횡성 건설에 견인차적 역할을 담당하는 사랑받는 언론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설광섭 경찰서장은 “횡성지역의 파수꾼으로 건전한 비평과 공정한 보도,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군민 여론을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이병헌 횡성교육장은 “교육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5만 군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되는 신문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으며, 김시현 부의장은 “군민과 독자에게 봉사하며 정직·유용한 정보 제공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창간기념식을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적, 정서적 내용 등을 기고할 고명규 21세기정책연구소장, 김미애 주부를 비롯해 김승기 횡성문학회장, 김희수 송호대학 평생교육원장, 서강구(수필가), 허 승(화가) 씨 등 6명을 객원 논설·컬럼위원으로 선정하고 위촉패를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