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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자살 사건 발생 ‘충격’
4명 숨지고, 1명 중태 … 10대 2명 포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4월 17일
횡성군 갑천면 소재 펜션에서 집단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되면서 4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져 있다. 특히 사망자 중에는 여고생 등 10대 여자 2명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돼, 더욱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14일 오후 5명의 남녀가 갑천면 소재 한 펜션에 투숙, 다음달인 15일 11시 54분경, 펜션 주인에 의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펜션 주인에 따르면 “퇴실을 확인하기 위해 이들이 묵은 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인기척이 없어 방문을 열어 보니 투숙객 중 4명이 숨져 잇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발견 당시 방안에는 타다 남은 연탄이 든 화덕 2개가 있었으며, 남자와 여자 각각 2명씩 4명이 숨져 있었고, 다른 한 남자는 의식이 있어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라는 것.
경찰은 “이들은 전날 서울에서 렌터카를 타고 오후 6시경 펜션에 입실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망자 각자 옷에서는 ‘내 의지로 떠난다.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사망자들의 주소지가 각각 다른 점으로 미뤄 자살사이트를 통해 만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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