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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숨쉬는 쾌적하고 살기좋은 고장 공근면

미래청정법인 횡성 최우수, 4년 연속 도내 우수마을 선정 고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4월 18일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추진으로 새농촌 붐 조성, 인구증가 예고
공근금계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진행으로 지역발전 활력

↑↑ 공근면 시가지 전경
ⓒ 횡성신문
■ 공근면 연혁에 대해?
공근면은 조선시대인 1760년(영조 36년) 여지도서(與地圖書)에 의하면 ‘서공근면' 으로 표기되어 학곡리·초원리·창봉리·백아곡리·내공근리·토동리·수백리·갈마곡리 등 8개리를 관할 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과 함께 공근면으로 개칭되어 가곡리·공근리·덕촌리·도곡리·매곡리·부창리·삼배리·상동리·수백리·어둔리·오산리·창봉리·청곡리·초원리·학곡리·학담리·행정리 등 17개 마을을 관할했다.
이후 1973년 행정관할구역의 재조정으로 홍천군 남면 상창봉리를 편입하고, 학곡리의 일부를 횡성읍에 이관, 학곡리 지역을 신촌리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지리적 위치와 특색, 일반현황에 대해?
공근면은 중앙고속도로와 국도5호·6호선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오음산과 독재봉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훈훈한 인심이 넘치는 살기좋은 고장으로, 횡성에서 양평 방향으로 국도 6호선에 자리잡은 횡성 IT밸리 조성으로 새로운 기업도시로 급부상 하고있다.
공근면은 법정리 18개리, 행정리 21개리 91개반으로, 공무원은 16명, 공무원 1인당 주민수는 230명에 이르고 있다. 공근면 주민들의 생활수준 및 주요 특산물로는 축산농가가 타 읍·면에 비해 많고, 각종 농촌사업을 통한 소득으로 주요 특산물로는 복분자, 단호박, 느타리버섯, 우렁이쌀, 토종꿀 등이 있고, 금계오이, 찰옥수수, 블루베리 등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근면은 2007년 44명 증가에 이어 올해에는 3월말 현재 13명의 인구가 증가했으며, 앞으로 횡성 IT밸리 조성과 금계권역 지구사업, 새농어촌건설 마을 등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속적인 인구유입 시책, 내고장 직장인 주소 갖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향후 인구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 횡성신문
ⓒ 횡성신문
■ 공근면의 자랑거리는 무엇이며, 주민들의 호응도와 관심 그리고 대외적인 인지도와 성과는?
공근면은 최근 각종 모든 사업에 우수마을로 선정되면서 농촌마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 획기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2008년에는 미래청정법인 횡성 최우수 면으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의 실천 의지가 고조되고 있으며, 2008년 삼원수 마을이 정보화마을로 조성된데 이어, 강원도에서 추진 중인 새농어촌건설운동에서 2005년 공근리를 시작으로 2006년 학담2리, 2007년 삼배리, 2008년 상동리 마을에 이르기 까지 4년 연속 강원도 우수마을로 선정된 영광스런 고장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농업 조성지구로 선정된 삼배리는 생산에서 저장 및 가공, 판매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사업과 연계한 친환경농산물 전량 계약재배와 도시민을 위한 한우체험장을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소득을 창출함으로써 새로운 모델마을로 성장하고 있다.
이밖에도 공근금계권역은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통한 권역발전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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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가 가장 많았던 시기와 올해 3월 31일 기준으로의 인구현황에 대해?
인구와 가구수의 증가 및 감소추이를 보면 1930년도에는 1464가구 8537명, 1964년 2089가구 1만1812명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였으며, 1970년대 중반부터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1990년 1404가구 4955명, 2002년 1403가구 3975명으로, 20년만인 2007년 44명이 증가하면서 올해 3월 31일 기준으로의 인구는 1587가구 3789명에 이르고 있다.

■ 주민들이 바라는 숙원사업과 현안사항은 무엇이며, 앞으로의 추진사항과 현황에 대해?
주민편의 제공을 위한 복지회관 2층 리모델링 사업과, 안전한 상수도 공급을 위한 북부권 상수도 설치사업이며, 현안사업은 주민교통편의 증진 및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한 학담~도곡간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 등으로 면민들은 이들 사업들이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되어 면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라고 있다.

↑↑ 김종수 공근면장
ⓒ 횡성신문
■ 면정 방침과 추진방향에 대해?
지금 현시점에 무엇보다 가장 중점 추진할 사항은 경쟁우위 특화 마을을 육성하여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공근면을 친환경농업의 허브로 육성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금나루 무지개 축제 개최,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체험행사 추진으로 차별화 된 복분자, 탑라이스 벼단지, 금계오이, 공근 찰옥수수 등의 작목의 안정생산을 도모하고 농촌체험마을 활성화로 농촌의 부가가치 극대화에 주력할 것이며, 평생학습 도시와 연계한 교육활동지원에도 힘써 나갈 것이다.
특히 문화마을에 작은 도서관 건립으로 더욱 많은 계층별 마을 주민들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것이며, 또한 깨끗한 공근면 가꾸기 사업을 위한 주민의식개혁 강화에 역점을 두어 지역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주도 할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등, 공근면 지역특성에 맞는 시책의 발굴 추진과 민간 주도의 자율, 솔선 참여를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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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자치센터 운영사항에 대해?
공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예교실·배드민턴 교실·어르신 게이트볼 순회교육·여자축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으며, 1일 평균 이용인원이 127명으로 지역주민 문화여가 및 지역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향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 횡성군민과 공근면민들께 한마디?
공근면 주민들은 항상 앞서가고 화합이 잘 되는 지역임에 틀림이 없다.
그래서 면정의 목표도 면민화합과 참여에 우선순위를 두고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각계 각층의 의견을 전부 수렴하기에는 현실상 어려운 실정으로, 면장실을 항상 개방하여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적극 활용하여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 면정에 반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횡성군의 역점시책인 미래청정법인 횡성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더욱 솔선수범 하는 면민이 되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면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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