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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화금융사기 종합대책 발표
오는 5월 1일부터 국제전화 식별번호 부여 등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4월 21일
경찰청이 전화금융 사기 근절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과 연계하여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6년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전화금융사기 범죄로 국민들이 경제적ㆍ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음은 물론, 최근 전화사기로 650여만원을 잃은 여대생이 자살하는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데 따른 것.
이로 인해 경찰청은 전화금융 사기 근절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강력한 단속과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 및 제도개선 등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과 연계하여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국제전화 식별번호 부여제도를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하고, 휴대폰 국제전화 표시서비스도 금년 1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기간통신 5개사 및 이동통신 3개사와 협의를 완료했다.
국제전화 식별번호부여제도는 중국 등 해외에서 걸려오는 국제전화번호 앞에 001, 002, 006 등 국제전화를 최초로 접수한 통신업체의 고유한 식별번호를 부착하여 송출하는 제도로써, 전화사기범들이 중국내 콜센터에서 전화를 걸면서 우리나라 금융기관이나 경찰서, 우체국인 것처럼 속이는데 이때 발신자 번호를 국내전화인 것처럼 조작하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쉽게 속아넘어갔으나, 오는 5월 1일부터는 국제전화 발신자번호 앞에 001, 002 등 식별번호를 표시하기 때문에 중국발 보이스피싱 전화여부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특히 이 제도는 국민들이 국제전화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게 하여 전화사기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최초로 국제전화를 접수한 통신업체가 어느 업체인지 신속한 확인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외국의 어느 통신업체를 통해 전화가 걸려 왔는지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중국 공안과의 신속한 공조수사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11월 1일부터 휴대폰 국제전화 표시서비스가 시행되면 휴대폰 사용자가 국제전화를 수신할 경우, 액정화면에 '국제전화입니다'라는 문자가 표시됨으로써, 수신자가 국제전화임을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전화사기범이 아무리 지능적으로 금융기관 직원이나 공무원을 사칭하더라도 국민들이 쉽게 구별할 수 있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SKTㆍLGT는 2009년 11월 1일 시행, KTF는 2010년 2월 1일 시행 예정)
이에 따라 경찰청 관계자는 "자신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기 전에 발신자 번호를 반드시 확인하고 001, 002 등 발신번호 앞에 국제전화임을 알리는 식별번호가 표시되어 있거나, 휴대폰 수신시 액정화면에 '국제전화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된 전화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청은 금년 4월 1일부터 2개월간 전화금융사기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별단속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전화금융사기를 서민생계침해형 범죄로 지정하여 금년 내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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