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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무공해 두릅 따러 오세요”
안흥면 상안2리 사재산마을, 두릅축제 23일과 24일 개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4월 22일
|  | | | ⓒ 횡성신문 | | 이른봄에 부드러운 순을 먹으면 춘곤증에 좋다고 전해지는 두릅. 청정횡성에서 자라는 무공해 두릅을 채취하고 맛보기 위한 두릅축제가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안흥면 상안2리(이장 김희철) 사재산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두릅축제는 봄철 자연산 임산물 채취와 잊혀져 가는 농촌의 정서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으로,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가족,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안흥면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광주시 하남동 등이 참여한다.
23일 면민과 참가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노래자랑 등 한마당 큰잔치 전야제를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4일은 체험행사로 10시 30분부터 상안저수지 주변에서 두릅따기 체험, 두릅요리 시식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  | | | ⓒ 횡성신문 | | 특히 두릅따기에서는 두릅을 직접 채취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함께 두릅요리 시식은 물론 중식으로 야외에서 산채비비밥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안흥찐빵 만들기, 맨손으로 송어잡기, 전통 떡메치기, 전통 두부체험, 주리틀기, 곤장치기, 칼씌우기 등 전통문화 체험행사로 잊혀져 가는 옛 추억을 회상하는 등,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  | | | ⓒ 횡성신문 | | 한편, 두릅은 목말채‧모두채라고도 하며, 독특한 향이 있어 산나물로 먹으며 땅두릅과 나무두릅이 있다. 땅두릅과 나무두릅을 모두 두릅이라고 하며,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이고, 나무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한다.
두릅나무는 이른봄에 부드러운 순을 먹으면 춘곤증에 좋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일반 야채와 다르게 단백질이 많고,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조성능력이 우수한 약초로, 두릅나무껍질과 뿌리껍질은 오래전부터 당뇨병, 간장질병, 위염, 위궤양 등에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도 두릅은 항암작용 등 생리활성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사포닌이 들어 있어, 혈당강하 및 혈중지질 저하에도 효과가 있어서 당뇨병.신장병.위장병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냉한 식물이므로 많이 먹으면 설사나 배탈이 나기 쉽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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