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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유통 밥그릇 싸움 치열
횡성군·농축산물유통사업단·축협 각개전투 돌입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4월 26일
횡성 한우 유통 문제를 놓고 횡성군과 횡성농·축산물유통사업단, 횡성축협이 밥그릇을 찾기 위한 각개전투를 하고 있어, 횡성 한우에 대한 대내외적인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횡성 한우 유통 촉진에 있어 행정기관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횡성축협은 한우 농가와 유통체계에 대해 협력과 공조를 기피하는 경향까지 있어, 일부 한우 농가 및 한우 관련단체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횡성군과 농협 횡성군지부는 지난 8일 횡성관내 농협 6곳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횡성 농·축산물 유통사업단을 출범하고 유통망 확보에 팔을 걷어 붙였다. 그러나 이날 출범식에는 횡성축협이 함께 참여하지 않아, 이날 참석한 농·축산물 관련단체들로부터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날 횡성축협이 참여하지 않은 것에 대해 횡성농·축산물유통사업단 관계자는 “축협도 함께 참여하도록 협조를 요청했지만, 축협측이 독단적으로 유통망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참여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횡성농·축산물 유통사업단은 이날 출범식과 함께 각 농가에 농가 서한문을 보내 “횡성한우의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위해 국내 최대 유통회사인 제너시스 그룹과 연계하여 사업단을 운영하는 만큼 △축협 수준의 매입가격 보장 △사료 공동구매 등으로 농가 부담을 줄이고 소득 안정화를 꾀해 나가겠다” 며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나 횡성축협은 최근 암소에 대해 번식우 육성 지원사업(년 3%, 3년 분할 상환)을 추진하면서 타 경영체와 거세우 거래사실이 있는 농가 등에 대해서는 지원을 제한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한우 농가만 피해를 보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축산농가들은 “축산농가 보호와 소득증대를 우선으로 하는 축협에서 축산농가를 무시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축산농가를 무시하는 축협의 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축산 농가의 피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횡성 한우에 대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가 극대화 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횡성군과 유통사업단, 횡성축협이 향후 어떻게 해법을 풀어 나갈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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