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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하리 김기동 씨, 초대형 메기 잡아 ‘화제’
청룡저수지에서 … 몸무게 20kg, 길이 1m32cm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4월 30일
|  | | | ⓒ 횡성신문 | | 플라이낚시 전문가인 횡성읍 읍하리에 거주하는 김기동(37세, 임페리얼 모텔 대표)씨가, 청룡리 소재 청룡저수지에서 초대형 메기를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기동 씨가 잡은 메기는 무게가 20kg이 넘는 초대형 토종 메기로 길이는 1m32㎝로, 전문가들은 국내 최대의 크기로 기록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의 플라이낚시 동호회원이자 가이드 생활을 하고 있는 김씨는 지난 17일, 플라이낚시 동호회원들과 토종 고기를 잡아 먹는 베스를 잡기 위해 저수지를 찾았다가 초대형 메기를 잡게 되었으며, 함께 낚시터를 찾은 동호회원 중 바다 낚시를 즐기는 회원이 있어 뜰채로 20여분간 땀을 흘려 끌어 올렸다는 것.
|  | | | ↑↑ 플라이낚시 김기동씨가 청룡저수지에서 몸무게 20kg, 길이 1m32㎝의 토종 메기를 잡아 들어 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 | ⓒ 횡성신문 | | 김씨는 “대형 메기가 낚시 바늘에 걸려 끌어 올리는 순간 감격스럽고 흥분됐으나, 산란철이고 저수지를 지키는 영물인 것 같아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동호회원들과 기념 사진만 찍고 다시 놓아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씨는 “플라이낚시 덕목 중 중요한 것으로 캣치앤 릴리즈(catch& release) 즉 자원을 보전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는 것으로, 현대사회에서는 수렵에 의미보다는 즐기는 레저생활이 부각됨에 따라, 수중생태에 있어서도 자연의 변화, 환경오염으로 인한 물고기 자원 고갈을 막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횡성을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횡성군에서 관광분야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횡성군을 찾고 싶은 문화관광의 고장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  | | | ⓒ 횡성신문 | | 한편, 김기동 씨는 초대 횡성군낚시협회장을 지낸 바 있는 고(古)김성부 씨의 2남1녀 중 막내로 6살때부터 큰형과 함께 아버지를 따라 낚시를 다녔으며, 얼마전에는 큰형과 함께 플라이낚시터를 시범 운영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씨는 플라이낚시동호회 창립 멤버로, 연어 102.7cm를 잡은 바 있고 열목어 60cm 비공식 기록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횡성군숙박업협회 회장과 횡성군소상공인회 사무국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 | | ↑↑ 4월23일에도 52cm 베스를 잡은 김기동 씨 | | ⓒ 횡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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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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