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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횡성농협 변상대 주임
기지발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5월 09일
농협에 근무하는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귀감이 되고 있다.
 |  | | | ↑↑ 동횡성농협 변상대 주임 | | ⓒ 횡성신문 | 주인공은 동횡성농협 경제팀 변상대(28세) 주임으로, 변 주임은 지난 1일 조합원 김모(70세)이 365코너를 통해 1000만원을 송금하려는 것을 막았다.
변 주임은 근로자의 날로 휴일임에도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사무실을 출근했다가 365코너에서 김모 조합원이 휴대폰으로 통화하면서 인출기 버튼을 누르는 모습을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가 송금하려는 것을 저지했다.
확인결과, 김모 조합원은 은행직원으로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가 집으로 걸려와 경운기를 몰고 농협으로 와서 송금을 하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변 주임은 김모 조합원을 농협 창구 안으로 안내해 잠시 마음을 진정시키는 순간에도 전화가 걸려 왔으며, 대신 전화를 받아 어디냐고 따져 묻자,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육두문자 욕설을 하고는 전화를 끊더라는 것.
이에 변 주임은 김모 조합원 동네 이장에게 전화를 걸려, 모셔가도록 권유했고 잠시 후 김모조합원을 이장이 농협으로 나와 집으로 안내했다는 것.
|  | | | ⓒ 횡성신문 | | 변 주임은 “사무실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데 큰 소리로 전화 통화하는 소리가 들려, 365코너 쪽을 보았더니 김모 조합원이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어, 자세히 들어보니 처음에는 3만원을 인출하라고 지시해, 김모 조합원은 3만원을 인출했고, 다시 버튼을 누르는 것을 보고 순간 보이스 피싱이라는 것을 예감하고 다가가서 돈을 송금하지 못하도록 만류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조합원들에게 인기가 많고, 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서도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하는 스타일이라고 동료 직원들의 칭찬이 자자한 변상대 주임은 “농민을 위해 일을 하고 싶어 농협에 입사하게 되었다”며 현재 축산업을 하면서 송호대학에 재학중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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