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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광장 주변 경관사업, 형평성 논란
건물 등 리모델링 … 일부 상인·세입자·주민 불만 토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5월 11일
|  | | | ⓒ 횡성신문 | | 3·1광장 주변(시계탑) 상가 건축물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는 가운데, 일부 시장 상인 및 세입자, 그리고 군민들 사이에선 형편에 맞지 않는 사업이라며 불만의 목소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일부 시장 상인들에 따르면 “요즘처럼 경제도 안좋고, 장사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왜 시계탑 주변의 상가 건물에 대해서만 리모델링 공사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재래시장을 살리겠다는 군의 정책과 의지에 의심이 가고, 형평에도 맞지 않는다”며 “선거를 앞두고 표를 얻기 위한 인기성·선심성 행정(?)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  | | | ⓒ 횡성신문 | | 또한 리모델링 대상 건축물 일부 세입자들은 “장사를 그만두고 나갈때는 권리금도 못 받는데,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공사금액의 일부를 세입자들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부당한 것 같다. 솔직히 요즘 경제가 어려워 장사도 안되는데, 건물만 번지름하다고 장사가 잘되겠냐”며 “공무원들이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책상머리에 앉아 펜대만 굴리는 것 같다”고 성토했다.
특히 이곳을 지나는 일부 군민들은 “왜 우리가 낸 세금을 가지고 개인 건물까지 싹 고쳐 주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부에서는 일자리 창출에 공적자금을 투자하는데, 횡성군과 예산집행을 감시하고 군민을 대변하는 군의회는 정부 정책에 역행하는 것 같다”며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예산을 사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 | | ⓒ 횡성신문 | | 이에 대해 횡성군 미래정책추진단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3·1광장 주변 경관개선사업은 횡성군이 지난 2007년 아름다운 강원도만들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상사업비(4억1000만원)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3·1광장 주변 시가지 내 무질서하게 난립한 옥외광고물을 재정비하여 지역적 특성과 주변 경관에 조화되는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관계자는 “3·1광장 주변 경관개선사업은 재래시장 개선사업과 함께 진행되는 2차 사업으로, 그동안 5차에 걸친 사업 용역보고와 건물주 및 세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몇차례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횡성군은 3·1광장 주변 경관개선사업에 대해 3억760만원(군비 2억4399만9000원, 자부담 6300만7000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축물 9개동 46개 점포에 대해 건축물 외벽과 전기공사, 간판공사 등의 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6월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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