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이제야 사람사는 냄새 날것 같아요”
郡, 강림면 부곡1리 전기공급 안되는 가정에 전기설치비 지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5월 15일
|  | | | ⓒ 횡성신문 | |
|  | | | ↑↑ 강림면 부곡1리 일부 가구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자체적으로 태양광발전기와 충전식배터리를 이용해 전기로 대용하고 있다 | | ⓒ 횡성신문 | | 강림면 부곡1리(이장 이홍규) 가마골 마을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횡성군은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림면 부곡1리 가구에 대해 전기공급 설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치악산 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부곡1리는 35세대 8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이중 6가구(건축법상 3가구)가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자체적으로 태양광발전기와 충전식배터리를 이용해 전기로 대용하면서, 일조량이 부족할 경우에는 전기사용에 어려움까지 겪으며 불편한 생활을 해 왔다.
이에 부곡1리 이홍규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은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가구에 밝은 빛을 볼 수 있도록 전기를 공급해 달라고 불편함을 호소했다.
|  | | | ⓒ 횡성신문 | |
|  | | | ↑↑ 횡성군청 원팔연 주민생활지원실장과 이병완 강림면장, 한전 횡성지점 허남철 고객지원팀장 등이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가구를 방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 | ⓒ 횡성신문 | | 이에 지난 11일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했다.
한전 횡성지점 허남철 팀장은 이날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가구에 대해서는 현행법상 인·허가를 받은 주택이 5호(가구)이상 되어야만 전기를 공급할 수 있기에, 부곡1리는 지금 현재 대상이 3호 8명으로 사업지원을 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부곡1리 마을에서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가구까지의 거리는 1100m로, 전주 1개당 50m 간격으로 설치할 때 22개가 필요한 실정으로, 이에 따른 사업비는 4000여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여기에다 부곡1리는 치악산 국립공원지역으로 주택 신축에 대한 인·허가도 까다로운 상황이어서 전기공급을 위한 설치비 지원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었다.그러나 횡성군은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고심, 주민숙원 민원사항임을 인지하고 지역개발사업지원 예산을 투입하여 전기공급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  | | | ↑↑ 강림면 부곡1리에서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가구 전경 | | ⓒ 횡성신문 | | 이에 대해 이홍규 부곡1리 이장은 “앞으로는 밝은 빛을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이제야 사람사는 냄새가 날 것 같다”고 횡성군의 전기공급 지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원팔연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앞으로도 산간 벽지마을에 대해 전기·가스 등 기초생활 서비스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감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5월 15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6,619 |
|
오늘 방문자 수 : 15,332 |
|
총 방문자 수 : 32,221,504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