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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횡성새마을금고

투명한 내실경영 … 강하고 든든하게 서민위한 선진종합금융기관으로 우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5월 17일
환원사업, 사랑의 봉사단 등 사회활동 활발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활동 최우수상 수상

새마을금고는, 이웃간의 서로 돕고 사랑하며 협동하는 우리 고유의 자율적 협동조직인 계․향약․두레 등 마을생활의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고, 협동조합의 원리에 의한 신용 사업, 공제사업 등의 생활금융과 문화복지후생 사업, 지역사회개발사업 등을 통해 회원의 삶의 질을 향 상시키고, 지역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문을 연, 지역공동체 서민금융협동조합 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횡성새마을금고는 1977년 3월 12일, 회원 21명이 29만7000원의 자산으로 창립총회를 열어 초대 이사장으로 유수륜 씨를 선출하고 상인마을금고로 문을 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금융기관으로 자리한 횡성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석원을 만나, 특별한 경역철학을 들어 보았다.

↑↑ 횡성새마을금고 이석원 이사장
ⓒ 횡성신문
지난 1996년 2월 제12대 횡성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석원 이사장은 ‘소신있고 투명하게 실천하자’라는 자신의 좌우명을 생활신조로, 경영의 기본원칙을 횡성군민들의 삶이 향상되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데 기본원칙을 두고, 내실있는 공개경영을 하고 있다.

특히 이석원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으로, 사업을 통한 이익의 1/3은 회원 및 주민을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1/3은 직원의 복리증진 및 금고운영을 위해 사용하며, 1/3은 적립을 통해 든든한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기틀을 잡아 나가고 있다.

이로인해 횡성새마을금고는 지난 1998년 IMF때에는 전직원과 회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국가경제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금모으기 운동에 앞장서 전국 모범금융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는가 하면, 현재는 자산 385억(적립금30억)원을 보유, 전국 최고의 경영 1등급 금고로 자리하고 있다.

한편, 이석원 이사장은, 전국새마을금고 원주권협의회(원주․횡성․홍천) 부회장을 맡아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그리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서민금융기관임을 널리 홍보하는가 하면, 올해에는 전국새마을금고연합회 예금자보호기금관리위원으로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횡성신문
ⓒ 횡성신문
■ 횡성새마을금고 연혁?
1977년 3월 12일 회원 21명으로 문을 연, 횡성새마을금고는 지역에 만연한 고리채 타파와 잘 살기운동을 전개하고자 상인새마을금고로 출발하여, 1995년 4월 횡성새마을금고로 명칭을 변경하고 그동안 투명한 내실 경영과 회원의 복지증진 및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오고 있으며, 현재 1만1100명의 회원에 385억원의 자산을 보유, 지역경제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횡성새마을금고가 취급하는 예금상품의 특징은?
횡성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회원의 복리증진 및 사회적·문화적으로 소외된 서민의 복리증진 및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예·적금에 대해서는 60세이상 노인에게 최고 7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가능하다. 또한 만 20세 이상의 성인은 최고 4000만원까지의 비과세 혜택을 통해 저금리 시대에 높은 수익을 올리기에 적합한 예금을 취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출금은 1인 8억까지 신속하게 시행하며 중도상환수수료 등이 없어 이용하기에 유리하며, 현재는 정부에서 보증하는 자영업자 대출 및 소외계층을 위한 대출을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 및 소외계층들이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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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새마을금고가 전개하는 지역사회 환원사업은?
횡성새마을금고는 경영등급 1등급 금고로, 횡성재래시장 상품권 및 강원도 시장상품권 등을 취급하여 지역상권살리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횡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 톡톡히 자리하고 있다.

이로인해 횡성새마을금고는 1980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금고로 2억7600만원 상당의 사회환원 활동을 펼쳐 왔으며, 전국새마을금고연합회로부터 지역사회공헌활동 전국 최우수상을 2년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위와 같은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경영평가 종합우수상(2006.2007.2008년) 및 국무총리 표창(2005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2008년)등을 수상했다.

횡성새마을금고는 강하고 든든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종합 선진 금융기관을 목표로, 여수신, 생명손해 공제, 카드체크기 설치관리, 자동차보험(삼성화재 업무제휴), 지역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국의 새마을금고에 판매(더덕, 장뇌삼)하여 지역 경기부양 및 중간유통마진이 농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향후 생산품목을 다양화 할 계획을 추진중이다.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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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새마을금고가 전개하는 회원 및 지역사회 복지사업은?
횡성새마을금고는 회원복지사업으로 하절기에 노인정을 10여년째 방문(읍내 15개소)해 각종 위문품 등을 전달하여 경로효친 실천하고 있으며, 회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푸른산악회를 운영하면서 매월 1회이상 단합과 건강증진을 위해 산행을 하고 있으며, 한지사랑회라는 주부들의 모임을 만들어 여가시간을 통한 공예활동 및 취미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새마을금고 특색사업으로 10여년 넘게 동절기에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좀도리운동과 사랑의 연탄모으기는 회원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대단한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랑의 좀도리와 사랑의 연탄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등에 연탄 5만4000장과 난방유 25드럼, 쌀 200가마 등이 전달되고 있고, 장애인협회․실로암노인요양센타․경성목양관․송덕사(아동시설)등에도 매년 사랑의 좀도리가 전달되고 있다.

또한, 2007년 12월 직원 14명과 임원 12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봉사단은, 사랑의 연탄 등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고, 여름철에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장애 가정을 방문해 지붕을 새로 고쳐 주고 도배·장판을 설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횡성새마을금고는 지난 2007년 내실있는 경영을 통해 발생된 이익금을 회원들에게 환원하기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주민소득세를 1000여명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횡성새마을금고는 횡성초교와 성북초교, 횡성중학교, 대동여중에 매년 지역인재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여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고령화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 2가구에 대해 결연을 맺고, 직원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가정을 방문해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 주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봉사단은 매 분기에 1회이상 사랑운동을 실천,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친구가 되고 있다.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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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새마을금고의 주요 사업 및 향후 계획은?
횡성새마을금고는 회원 중 약 13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약을 체결하여 회원건강증진을 위한 종합검진을 5월19일 실시할 예정이며, 6월9일부터 11일까지는 서울 실로암 안과병원 의료진과 함께, 대도시에 비하여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안과 검진 및 백내장, 녹내장 등의 수술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횡성새마을금고는 횡성한우축제에 한우 트래킹 프로그램을 임직원이 참여해 횡성한우를 홍보하는 등 지역사회 행사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및 회원들과 함께 성장․발전하는 건실한 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우리금고 소식지’를 발간하여 업무현황 및 회원동정, 금융상식 등을 전달하면서 더욱 투명한 경영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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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새마을금고는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더불어 사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금융기관으로, 예금에 있어서도 일반 은행처럼 최고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는 선진종합금융기관 이다.

사랑의 좀도리운동 등과 같은 복지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친근한 벗으로, 회원의 삶의 질의 향상과 지역공동체, 나아가 우리 사회 전체의 모습이 풍요롭고 조화로운 사회가 되도록 참여와 협동으로 풍요로운 생활공동체를 창조해 나갈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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