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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로 분주한 농부들의 손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5월 17일
ⓒ 횡성신문
예년보가 일찍 찾아 온 더운 날씨탓으로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이앙기를 이용해 모내기를 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보통 평년 같으면 아카시아꽃이 필때 모내기를 했으나, 요즘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 온 더운 날씨 탓으로, 농부들이 풍년농사를 위해 모내기를 일찍 서두르고 있다.

ⓒ 횡성신문
농촌진흥청에서는 5월은 평년보다 높고 일교차가 심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벼 못자리에서 입고병 등 병해 발생이 우려되고, 작년처럼 뜸묘 발생이 예상되고 있기에 낮에는 환기를 그리고 밤에는 철저한 보온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횡성읍 영영포리 윤진복(57세)‧김영옥(55세)씨 부부가 이앙기를 이용해 모내기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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