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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손길 필요한 곳, 어디든 달려갑니다”

공근적십자봉사회 창립 … 32명의 회원 참사랑 실천 다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5월 18일
ⓒ 횡성신문
현장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인도주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적십자봉사회단체가 횡성군에 추가로 탄생됐다.

지난 14일 공근면사무소에서는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횡성지구협의회(회장 함재택) 14번째 봉사조직으로, 공근적십자봉사회(회장 신동숙)가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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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립식은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김병두 회장, 이재윤 강원도지사 봉사회협의회장을 비롯한 함재택 횡성지구협의회장과 단위봉사회장, 한규호 횡성군수, 정명철 군의회 의원, 이용운 공근농협 조합장, 김종수 공근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창립한 공근적십자봉사회는 32명(남자 3명, 여자 2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인도주의의 숭고한 이념을 바탕으로 한 적십자 정신에 입각하여 각종 재난과 가난으로 고통받고 소외받는 이웃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손과 발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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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근적십자회를 이끌어 갈 신동숙 회장은 “봉사란 누가 하라고 시켜서 하는 것은 진정한 봉사가 아닌 생색을 내고 자신을 드러내 보이기 위한 것으로, 이런 봉사는 오래도록 지속되지 못한다”며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봉사활동으로,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동숙 회장은 “횡성지역은 강원도내에서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초 고령화 지역인 만큼, 효의 고장답게 어르신을 공경하며 홀로 살아가시는 독거노인과 부모의 사랑없이 생활하는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주며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봉사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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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근적십자봉사회는 △회장 신동숙(신촌리) △부회장 이순자(창봉리), 정복동(어둔리), 최화춘(학담2리) △총무 정명옥(청곡2리) 씨 등이 맡아, 앞으로 재해구호활동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횡성지구협의회는 1989년 횡성봉사회가 처음으로 결성되면서 공근봉사회를 포함해 횡성 관내 9개 읍․면에 총 14개 단위봉사회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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