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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향교, ‘성년의 날’ 성인식 거행
전통의복 입고 술 마시는 주법 등 체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5월 24일
|  | | | ⓒ 횡성신문 | | 제37회 성년의 날 성년식이 지난 18일 오전 11시, 향교웨딩홀에서 거행됐다.
한규호 횡성군수와 이병헌 횡성교육장, 진기엽 강원도의회 의원, 김시현 군의회 부의장, 이광수 문화원장, 신대인 군의회 의원, 향교 회원을 비롯한 성년자 및 성년자 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향교(전교 조원섭) 주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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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횡성신문 | | 올해 만 20세(1989년생)로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은 이날 성인이 입는 전통의복을 입고, 상견례, 삼가례에 이어 성년선서, 성년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례를 맡은 횡성향교 조원섭 전교는 “좋은 달 좋은 날에 성인됨을 알리는 유건을 씌우고 족두리를 씌우니 이제부터 어린마음을 버리고 위엄있는 어른의 품격을 갖추어 가정을 다스리고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날 성인이 된 성년자들은 성인선서로 “신성한 의무에 충실하고 도리를 다할 것을 참마음으로 엄숙히 선서한다”는 성년선서로 대신했다.
|  | | | ⓒ 횡성신문 | | 한규호 횡성군수는 “성인이 된다는 것은 육체적으로만 성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까지 성인됨으로서 가정과 사회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사회나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병헌 교육장은 탈무드에 부자의 대화를 인용하여 “눈앞에 작은 이익에 현혹되지 않고 올바르게 현실을 직시하며, 성인으로서 지켜야 될 것들 중 술과 색 두 가지에 특히 조심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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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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