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적 위상과 지위향상 앞장서는 횡성군여성단체협의희
여성들간 긴밀한 유대·친목 도모, 여성단체 발전과 횡성여성상 구현에 이바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5월 25일
각종 지역축제시 약방의 감초로 자원봉사활동 활발 … 여성 능력 최대한 발휘 노력
|  | | | ⓒ 횡성신문 | |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권익 신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횡성군 여성계도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미래청정법인 횡성’발전에 견인차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먼저 횡성의 여성들은 지위향상을 위해, 각종 지역축제와 행사에 빠지지 않는 약방의 감초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는 현재 △주부교실(회장 엄순자) △한국부인회(회장 진미숙) △아이코리아(회장 박현숙) △횡성군 고부회(회장 김현숙)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한점순) △생활개선회(회장 김춘희) △고향을생각하는 주부들의모임(회장 김진애) △횡성적십자봉사회(회장 한복남)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순자) △학원연합여성회(회장 박희선) △미용협회(회장 박순례) △여성농업경영인회(회장 전춘자) 등 총 12개단체 2000여명의 여성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제7대에 이어 제9대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여성발전을 위해 각종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박현숙 회장을 만나,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활동에 대해 들어 보았다.
한편,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좌우명으로활동하고 있는 박현숙 회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고 횡성초교와 횡성중학교 어머니회장, 횡성군학교어머니회장, 바른선거모임 횡성군 초대회장, 횡성교육청행정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범죄예방위원과 횡성경찰서 행정발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편집자 주】
 |  | | | ↑↑ 횡성군여성단체협희회 박현숙 회장 | | ⓒ 횡성신문 | ■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어떠한 단체인지 연혁과 구성에 대해?
지역내 개별단체로 활동하던 여성단체가 단체간 친목도모와 여성단체의 발전과 권익신장 및 바람직한 횡성 여성상 구현을 위해 공식적으로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를 구성, 군에 설립 신고를 한 것은 1991년 5월 17일로, 초대 이병숙 회장을 필두로 현재는 12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고, 2000여명의 회원들이 각 단체마다 특성있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횡성군의 여성인구 비율과 여성들의 사회참여 의식 및 참여도는?
횡성군의 여성의 인구는 2만1030명으로 49%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단체와 비가입단체들을 총체적으로 10%정도의 여성들이 사회활동과 봉사, 그리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데 활동하는 것으로 보는 견해이다.
|  | | | ⓒ 횡성신문 | | ■ 여성들의 사회활동과 참여가 극대화 되고 있는 것이 사회적 현실로,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들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 극대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여성상호간의 긴밀한 유대관계와 친목을 도모하고 여성단체의 발전과 바람직한 횡성여성상 구현에 이바지하고, 간 단체간의 협조를 요 하는 사업 및 본회에서 결정하는 여성복지 사업과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 기술화, 정보화, 세계화의 발 맞추어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양성평등을 이룩하며 합리적인 소비생활로 복지사회 실현에 기여한다.
■ 그동안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해 온 사업은?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면서 물의 소중함을 알고 홍보하는 물의 날 행사, 신사임당 얼 선양사업에 맞춘 강원문예경연대회에 참가, 각 단체별 결연사업을 통한 불우이웃돕기, 여성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역량 아카데미, 횡성사랑 시 낭송회. 결혼 이민자를 위한 결연사업과 농촌총각 합동결혼식 후원. 한우축제 등 각종 지역축제 자원봉사활동, 횡성여성들의 결집을 위한 한마음 대회를 비롯해 여성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등 각종 판매활동을 통해 여성들이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 | | ⓒ 횡성신문 | | ■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과 성과에 대해?
여성의 리더십 연수를 통한 자기 계발능력에 큰 성과를 가지며, 횡성사랑 시낭송회를 통하여 횡성의 아름답고 사랑하는 마음을 찾고, 관심을 갖는데 효과와 기대를 갖게 된다. 그리고 ‘그린스타트’ 우리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출발하여 적극적인 환경운동을 전개하여 청정횡성, 환경을 살리기 위해 앞장서는데 중점을 두고 생활속에 환경을 살리기 위해 역할을 담당해 나가고 있다.
■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앞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은?
여러 가지 사업이 많지만 제일 중점을 둔 사업은 유용한 미생EM(Effective Microorganis)을 통해 악취대책, 음식물 및 생활쓰레기 처리 및 재활용, 하수처리 정화조의 오니를 비롯한 각종 유기물의 다기능적인 유기질 퇴비화로, 다이옥신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미생물로 빼앗긴 미래에서 되살아나는 미래로 대전환이 가능한 소생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다.
또한 모든 횡성군민이 다함께 아름답고 살기좋은 횡성을 가꾸는데 협력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다.
|  | | | ⓒ 횡성신문 | | ■ 횡성군민과 여성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시간을 아끼고. 칭찬을 많이 하는 사람이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을것 같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면 모든 허물도 다 덮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항상 나 보다는 ‘우리’라는 공동체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협력하며 ‘미래청정법인 횡성’의 미래를 함께 열어 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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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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