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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여성족구, 전국 제패

생활체육 대축전에서 유감없는 기량 발휘 , 금메달 획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5월 25일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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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화이팅!” 횡성군 여성족구가 전국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족구의 고장임을 재 확인했다.

횡성군생활체육족구연합회(회장 김은영) 소속 여성족구 선수들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북 전주에서 ‘얼씨구나 생활제전, 절씨구나 희망전북!’을 슬로건으로, 열린 2009년도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해 결승전에서 울산광역시팀을 2대0으로 제압, 전국 족구동호인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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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여성족구팀은 이번 대회 8강에서 전라남도팀을 2대1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준결승에 진출해, 홈팀인 전라북도팀을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어 결승에 오른 횡성 여성족구팀은 울산광역시팀을 맞아 뛰어난 팀웍과 파워력, 그리고 남자 프로선수 못지 않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1, 2세트를 모두 이기면서 2대0으로 제압,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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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활체육 대축전에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건 횡성 여성족구 선수단은 △감독 김한철 △코치 최은식 △부코치 태원선 씨가 맡았으며, 선수로는 김흥렬, 이은이, 정영은, 신기옥, 신경자 씨가 맹활약 했다.

생활체육 대축전은 각 시‧도 대항전으로 매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횡성군 여성족구는 그동안 4번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와 공동3위 3회 등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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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횡성군족구연합회 관계자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횡성군 여성족구가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국 최강자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여성 족구 활성화 및 발전에 기폭제를 마련한 것 같다”며 “앞으로 여성 족구를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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