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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명산 정말 아름답고 포근했어요”

횡성군민회, 안흥면 상안리 소재 사재산 산행 … 고향 정취 만끽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6월 06일
ⓒ 횡성신문
“고향의 풀냄새, 흙냄새 그리고 고향민들의 따뜻한 환영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원히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돌아왔습니다”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재경 횡성군민회(회장 노영만) 회원들이 지난달 31일, 고향의 정취를 직접 체험하고, 고향 선·후배 및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기 위해 고향 명산을 찾았다.

재경 횡성군민회 태기산악회(대장 박명도, 둔내 출신) 주관으로 열린 이날 산행 코스는 안흥면 상안리에 소재한 사재산으로, 출향인들은 2시간30분간 사재산의 맑은 정취와 향기에 훔뻑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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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행 후에는 안흥면 상안리에 위치한 서초구 수련원에서, 상안리 주민들이 준비한 푸짐하게 준비한 점심을 함께 하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정감있는 대화도 나누었다.

이날 재경 안흥면찐빵협의회 김재길 회장은 서초구 수련원에서 군민회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안흥찐빵 120박스를 전달하고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준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안흥면은 찐빵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만큼, 안흥찐빵 홍보에 향우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광세 안흥면장은 "안흥면은 찐빵의 고장으로 산수가 수려하고 경치가 좋아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지역"이라며 "고향을 잊지 않아 찾아 준 향우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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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을 통해 횡성군민회 노영만 회장은 “고향마을 주민들께서 맛깔스럽게 준비한 점심 은 소찬이지만 정말 감동 그 자체였으며, 특히 안흥면찐빵협의회 김재길 회장께서 향우회원들을 위해 손수 만든 찐빵 120박스를 선물로 받았을 땐, 정말 고향의 인심에 매우 행복했다”며 “향우회에서 고향의 명산을 찾은 것이 9번째로 올해 안흥면이 마지막이었지만, 산행을 한 회원들은 고향민들에게 최고의 환대와 융숭한 접대를 받고 서울로 올라왔다”고 횡성군민회 카페에 감사의 글을 올렸다.

또한 이번 산행을 추진한 횡성군민회 태기산악회 박명도 대장은 “태기산악회는 고향을 떠나 각양각지에서 생활하는 출향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기 위해 결성되어 매년 5월에 정기적으로 고향의 명산을 방문·산행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둔내면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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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경 횡성군민회는 이날 윤희철 상임고문, 유광근 명예회장을 비롯한 80여명의 회원들이 전세버스 2대를 이용해 오전 10시경 안흥면사무소에 도착해, 면민들의 환영을 받은 뒤 산행에 올랐으며, 상경길에서는 우천면 네덜란드 참전비를 참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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