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건아, 아들 딸들이여!~ 정말 장하구나”
횡성군민, 전국소년체전에서 명예 빛낸 영광의 얼굴들 뜨겁게 환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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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횡성신문 | | 지난달 30일부터 6월2일까지 전남 여수 일원에서 개최된 제38회 전국소년체전에서 횡성의 건아들이 횡성군과 학교, 그리고 개인의 명예를 빛내고 돌아왔다.
강원도 대표선수로 제38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자랑스런 메달을 목에 건 횡성의 건아는 전국 개인 랭킹 1,2위를 마크하며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우천 초등학교 테니스 선수단(홍성찬·한재석 외 2명)과 육상 필드경기인 높이뛰기에서 역시 금메달을 성북초등학교 이건희 학생, 여자초등부 정구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청일초등학교 정구팀을 비롯해 배드민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횡성초등학교 박문선 학생 등이다.
이에 횡성군과 횡성교육청에서는 지난 4일 이들 선수들이 고장과 학교의 명예를 빛낸 공로를 인정, 사기 진작을 위해 뜨거운 축하의 환영식과 함께 카퍼레이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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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횡성신문 | | 3·1광장 시계탑앞에서 거행된 이날 환영식에는 한규호 횡성군수, 설광섭 횡성경찰서장, 이병헌 횡성교육장, 윤세종 군의회 의장, 이남규 농협중앙회 횡성군지부장, 김재문 횡성군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환영식에서 한규호 횡성군수는 “정말 수고 많았고 큰 성과를 이루어 자랑스럽다. 횡성의 명예를 빛내 준 교장선생님 이하 지도교사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의 값진 성과는 군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준 만큼, 이제는 횡성에 대표선수가 아니라 강원도 대표 아니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대표선수가 되어 세계를 제패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병헌 횡성교육장은 “횡성선수단의 좋은 결과는 군민 모두의 힘이 하나로 모아진 결과인 만큼, 이번에 얻은 값진 결과를 토대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세종 횡성군의회 의장은 “횡성에 큰 희망을 준 선수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니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스럽게만 느껴진다”며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각급 학교 교장선생님과 지도교사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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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횡성신문 | | 이날 환영식을 마친 선수단은 사물놀이 풍물패를 앞세우고 3·1광장을 출발해 등기소, 로타리, 군청을 통과해 교육청으로 향하는 카퍼레이들 펼쳐, 군민들로부터 박수갈채와 함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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