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너무 위험해요, 인도 좀 만들어 주세요”

갑천·마산리 방면 군도 2호선 위험천만, 대책 시급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6월 08일
횡성경찰서 앞 삼거리에서 갑천면과 마산리 방면으로 향하는 군도 2호선 도로가 보행자들을 위한 인도가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아, 이곳을 통행하는 보행자들이 위험천만의 상태로 불편을 겪고 있어, 인도 설치 등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마산리 마을의 경우에는 횡성읍과 1km내에 위치하면서 이 마을 학생들은 대부분 아침·저녁으로 도보로 통학하거나 마을주민들 역시 도보로 시내를 왕래하고 있으나, 인도가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횡성신문
ⓒ 횡성신문
이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 이곳 도로변을 따라 아침·저녁으로 상수도통합관제센터 앞 등산로를 산책하는 주민들까지 늘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이곳 도로변을 이용하는 산책객 역시 위험천만의 늪에 빠져 있다.

마산리 주민 및 이곳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이곳 도로변은 차량들의 통행량이 많은 지역인데다, 가까워서 학생들이 걸어서 학교를 다니고 있으나 도로변 양옆으로 인도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불안하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인도가 설치되었으면 한다”고 요구했다.

ⓒ 횡성신문
ⓒ 횡성신문
또한 주민들은 “걸어서 시내를 나갈 때 가끔 큰 화물차들이 씽씽 지나갈때면 바람에 몸이 흔들리거나 무섭고 겁이나서 가만히 서 있는 경우도 있고, 특히 화물차를 피하려다 넘어지면서 다친 사람도 있다” 며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권이 확보되었으면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횡성군청 관계자는 “이곳 도로변에 인도가 설치되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워낙에 많은 예산(4억원 정도)이 소요되어야 하고, 또 현재 상태에서는 인도 설치를 위한 면적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기에 올해는 힘들고, 내년에 국·도비를 확보해 인도가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6월 08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15,776
총 방문자 수 : 32,241,462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